점포명 |
EL OCHO(EL OCHO)
|
---|---|
장르 | 스페인 요리、바르 |
예약・문의하기 |
0749-63-725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滋賀県長浜市大島町36 ビラレークサイド 1F |
교통수단 |
나가하마 역에서 491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パンチャージ300円(おかわり自由) |
좌석 수 |
30 Seats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홈페이지 |
毎月長浜の出張時には必ず訪問、長浜ロイヤルホテルのふもとのマンションの一階にひっそりとたたずむこの店は外観からはなかなか入りにくい印象はいなめない。
お店の中もお世辞にもおしゃれとは言い難く「バル」というよりも「洋風居酒屋」の雰囲気。
しかし料理は絶品で、とくにエビのアヒージョと自家製のジャガイモパンは絶品!
それとお店の一押しワイン「カザルガルシア」があれば他には何もいらないくらいの満足感。
また魚介のパエリア、イカ墨のパエリアも本格的でついついお焦げまでこそぎ取って貯めつくしてしまいます。
気さくな店長の悩みは「若い地元のカップル客が少ないこと」
私のような「おっさん」の常連が多く、「スペインバルなのに」となげいています。
しかしおっさんの私にとっては本当に入りやすい「居酒屋」として愛用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