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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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chin Kanon
(キッチン花音)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icchin Kanon（Kicchin Kanon）
|
|---|---|
| 장르 | 스테이크、이자카야、식당 |
| 예약・문의하기 |
0852-67-22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7月から電話番号が変わります0852-67-2229 |
| 주소 |
島根県松江市玉湯町玉造1197-2 |
| 교통수단 |
이치하타 버스[온천상] 하차, 도보 2분. JR타마조역에서 차로 10분. “나가라쿠엔” 맞은편 다마츠쿠리 온천 역에서 1,67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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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9 Seats （ 테이블 3석, 카운터 5석, IF 개인실 10명, 2F 다다미 15명）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6분, 또는 회석의 분만. 예약 필요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1대 있음. 인근 온천 마을 무료 주차장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프라이빗을 지킬 수 있는 완전 개인실에서 어린 아이 동반이라도 안심(o^^o)♪ 6분보다 접수(예약이 없는 경우 이용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7.7.25 |
| 비고 |
2007년 7월 개점의 일본식 이자카야 (선술집). 저희 가게의 시마네 와규는 A4 랭크의 서리 내림을 사용. 스테이크 세트 100g3980엔, 150g4580엔 기타 세트, 단품 있음. 현지의 식재료와 수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품절시에는 용서해 주세요. 소인수로의 영업이므로 예약 없이 단체님의 수락은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회석・정진요리는 전날까지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피부 미용의 온천과 맛있는 식사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시마네와규와 산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게☆ 제철의 소재와 수제를 고집한 요리로 대접 하겠습니다.
시마네와규와 일본해의 신선한 생선을 사용해, 현지 식재료를 맛있게 받을 수 있습니다♪ 수량 한정 하나음 점심(1080엔) 시작했습니다! 쌀은 농가로부터 정미 갓 구운 맛있는 밥♪ 완전 개인실(예약 필요 6명~)의 방 있습니다☆ 본격 회석 코스￥3000～（4명 이상） 요리를 준비합니다. 케이크・주류의 반입은 사전에 상담해 주십시오. 복어 요리・ 스시 (초밥) |
せっかくの玉造温泉
島根特産は何だろうということで
島根和牛を食べてみたいということに
そこで調べてみると
昼食にちょうど良さそうな
こちらのお店を発見
こちらのお店では
島根和牛だけでなく
日本海の新鮮なお魚を使用しているらしく
地元でとれたものを食べられるようです
が、今回は当初の目的通り
注文するのは島根和牛
島根和牛ステーキセット
お肉のグラム数が選べて
今回は、150g（\3,300-）をチョイス
他にも、ハンバーグなど
少し興味があるものもありましたが
今回は初志貫徹
メインの島根和牛霜降りサーロインに
小鉢・サラダ・ご飯・漬物・汁物・デザートがついています
島根和牛は意外と美味しかったです
それほど名前を聞かないので
あまり期待はしてなかったのですが
脂身の甘味と赤身の旨味、特製ソースとが
ちょうどいい感じのバランス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夜だと、さらに良いお肉らしいので
夜来てみるとさらに美味しいのでしょうか
なかなか来る機会はありませんが
次に玉造温泉に来た時も
ランチで来てみ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