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マホで注文 : Murasaki

마을 사래 @ 음료 무제한으로 가게에 들어가자 예상대로 어떻게든 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우리는 4인용 테이블 좌석에 앉았다. 그렇다고는 해도 3 다리 있는 테이블석은 모두 묻혀 있었으므로,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이 가게는 스마트 폰으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우선 친구가 대표하여 메뉴를 읽습니다. 처음에는 음료 무제한 주문이지만, 이것만은 가게 쪽에서 해 주었습니다. 이 스마트 폰에서의 주문은 두 번째이지만, 좀처럼 익숙하지 않습니다. 나는 세 사람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에 스마트 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이므로, 그 손의 조작은 모두 친구 맡기고 있습니다. 우선은 귀리가 나왔습니다. 음료 무제한에는 생맥주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발포주에서도 전혀 괜찮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나온 것은 물론 문답 무용의 통과였습니다. 마카로니 샐러드에 삶은 땅콩입니다. 이 삶은 땅콩이지만 잘 껍질을 벗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유명 상표에 의한 것인지 삶은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손은 더러워지고 먹기 어렵고 고생합니다. 안쪽의 자리에는 중년의 남성 그룹이 들어가 있어, 이것은 활기찬군요. 또한, 음료 무제한은 90분입니다만, 30분전에 라스트 오더가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안주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나온 것은 「돈 히라야키」라고 합니다. 오코노미야키 같은 것입니다만, 계란과 돼지고기가 주체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새겨진 양배추가 깔려있었습니다. 이것은 상당한 볼륨도 있고, 호평이었습니다. 곧 맥주가 비어 두 번째 잔은 하이볼입니다. 점차 이 스타일에도 익숙해져 왔네요. 그리고 두 번째 안주입니다. 이것은 고기 된장 모야시 볶음이지만, 메뉴의 사진과는 큰 차이였습니다. 좀 더 볼륨이 있으면 좋지만, 이것은 멋지다. 입구측의 테이블에는 젊은 여성의 그룹이 들어가 있어, 이쪽은 조용히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그룹이 오뎅을 가지고 가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음, 다음은 고추의 고기 포장입니다. 다만 3개이기 때문에 싸움도 하지 않고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세 컵의 음료입니다. 메뉴를 보고 보리의 탄산 분할을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탄산 분할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마시기 쉽고 후구도 좋네요. 그리고 여성의 손님이 끝난 무렵을 보고, 우리도 오뎅을 취하러 갑니다. 이쪽의 가게는 오뎅만 셀프로 가지고 가는 방식입니다. 입구 근처에 놓여있는 큰 오뎅 냄비에서 각자 좋아하는 것을 취합니다. 이 오뎅이 1개 세금 제외입니다만 66엔이라고 하는 파격의 가격입니다. 나는 곤약에 계란과 푹신 푼다. 시즈오카 오뎅이기 때문에 물론 밀가루에 매운맛을 빼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 음료는 일본술입니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 늘이라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여기는 상온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술로 바꾸었으므로, 술이 점점 진행되어 버립니다. 추가로 주문한 것이 이것입니다. 「〆 고등어의 밀어 넣어」입니다만, 이것은 어떻게 봐도 간판과 다릅니다. 길쭉한 것은 좋지만, 두께가 보통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뭐 먹기 쉽게 해 주었겠지요. 이것은 일본술로 보충할 수밖에 없는가. 여기서 마지막 주문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 잔 보리의 탄산 분할을 주문하고, 이것으로 모두 종료입니다. 그래도 제대로 90분을 보내고 회계를 했습니다. 이쪽의 가게는 그 밖에도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많아, 또 오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그러나 나는 오랜만에 일본술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다음날은 숙취로 고생했습니다. 역시 일본술은 미지근한구나. 잔치까지 했다.

마을 사래 @ 음료 무제한으로 오늘은 오랜만의 오프 모임입니다. 제대로 예약을 해 둔 가게, 「마을 사래」씨에게 왔습니다. 가게에 도착합니다만, 입구의 왼손에 있는 「90분 1099엔」이라고 하는 문자가 눈에 띄네요. 그 이외에도, 오뎅이 66엔이라든가, 기자 음료 무제한이라는 문자가 눈길을 끕니다. 단지 지금의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만, 벌써 손님이 들어가 있어, 상당히 활기찬 점내였습니다. 예약한 취지를 고하자 테이블석에 안내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무려, 이 가게는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 시스템도 드물게 없어지고 있습니다만, 나는 처음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 링크를 읽는데 상당히 번거로웠지만, 어쨌든 함께 안심합니다. 이것은 스마트 폰으로 바꾸어 두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선 음료 무제한 시작으로 맥주 아니 발포주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통과가 나왔습니다. 삶은 땅콩과 콩나물 나물로 341 엔입니다. 음료 무제한은 90분 1099엔입니다만, 통행 이외에 1인 2품의 주문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선택하는데도 꽤 힘들었습니다. 우선은 「호타테의 젓갈(319엔)」입니다. 스마트 폰의 주문 화면에는 이미지가 없으므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종이 메뉴를 맞추어 검색하게됩니다. 역시 문자뿐이라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발포주는 빨리 비어 있었고 두 잔은 하이볼로 만들었습니다. 안쪽의 자리에는 작은 아이 동반의 가족이 들어가 있어 활기네요. 마을 사래씨에게는 오랜만에 왔습니다만, 손님의 들어가도 좋고 번성되고 있군요. 안주의 제2탄이 도착했습니다. 우선은 「참치 찌르기(638엔)」입니다. 지방이 탄 참치에서 맛있었습니다. 또 일품은 “닭 날개의 튀김(429엔)”입니다. 이 닭 날개는 큰 것으로, 먹을 수 응이 있네요. 그러나 어려움은 스마트 폰이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음료를 추가로 주문하면 이것이 순식간에 나왔습니다. 그거 이상해. 아직 화면을 누르지 않은데 나온다니. 아무래도 가게가 다른 손님의 것을 잘못 가져온 것 같았습니다. 즉시 점원에게 말해 음료는 반환했습니다. 음 음료 무제한이므로 문제 없지만, 이것은 놀랐습니다. 추가로 "회 생선 어부 절임(418엔)"입니다. 이것이 꽤 맛있었습니다. 음료의 3잔째는 「츄하이」입니다. 이것이 제일 마시기 쉬웠을까. 게다가 술주입니다. 본래라면 「누루 훈」입니다만, 메뉴에는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했습니다. 2합 덕리로, 뜨거운 술주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오래갑니다. 여기서 신경이 쓰이고 있던 1개 66엔의 오뎅을 받기로 합니다. 과연 이것은 스마트 폰에서 주문이 아닌 셀프로 가져올 것입니다. 가게의 중앙에 오뎅 냄비가 있고, 거기에서 좋아하는 것을 꺼냅니다. 첫 번째 탄은 푹신 푹신하고 곤약이었습니다. 이것이 1개 66엔은 저렴하네요. 니혼슈 뿐이라면 역시 목마르기 때문에, 또 한 잔 추가로 주문입니다. 다음은 레몬 사워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시간 제한의 90분이 다가왔습니다. 점원으로부터 라스트 오더의 목소리가 걸립니다. 90분 음료 무제한은 90분에 나간다는 것이 아니라, 주문이 90분까지 할 수 있으므로 유익합니다. 마지막 노브도 오뎅했습니다. 계란에 줄무늬 고기이지만 이것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주문의 하이볼이 왔습니다. 과연 90분은 조금 오버했습니다만, 즐겁게 2시간 정도 보내고 회계입니다. 1인당 2500엔 정도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음료 무제한은 사용이 좋기 때문에, 또 와 싶네요. 그리고는 스마트 폰의 주문을 잘 할 수 있을지 어떨지입니다. 그럼 잔치까지 했다.

村さ来＠１５００円宴会

　今日は久しぶりに日曜日の飲み会です。
集合時間よりも少し早めに出かけて、街中でお買い物をします。
すると目立つものがありました。

　なんと、繁華街にある某ラーメン屋さんの前には長い行列ができています。
最近はこんなに大人気なんだと驚きましたが、それには理由がありました。
今日はサービスセールの日で、ラーメンが１杯５００円だそうです。
やっぱりラーメンはお値段が大事だ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ね。

　それを横目に見ながら静岡駅の南口方面に進みます。
まずは以前立ち飲みの「わだや」さんがあった場所に行きます。
そこには新しいお店が開店されていました。
ここも機会があったら入ってみたいですね。

　静岡駅方面に戻ってきて、今日のお店に着きました。
こちらは南町の「村さ来」さんです。
店先に出ている新メニューがまだ去年のものというのが、微笑ましいです。
開店時間の午後４時にはまだ少し時間がありますから、じっくりと観察します。

　すると嬉しいサービスが並んでいました。
「生ビール半額」も良いですが、その横にある看板が本日のお目当てです。
なんと、「１５００円で飲み放題かつポテトフライ、鳥唐揚げ食べ放題」
今日はこれを試してみようと三人でやってきました。

　４時になってまずはお店に一番乗りです。
一番奥の席に案内されて、そこにゆったりと座りました。
まずは生ビールで最初の乾杯をします。
最近は暑くなってきましたから、やはりビールが一番です。

　この飲み放題ですが、「お通し」は別料金で付くというのが少し悔しいです。
居酒屋さんのお通しほど理不尽なものはありません。
まあ大人ですからそこはこらえて、パクパクと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そこにドカンと「鳥唐揚げ」がやってきました。
揚げたて熱々のけっこう大きな唐揚げです。
これを何回もお代わり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が、皆さん若くはないので期待はできません。

　もう一皿も出てきました。
籠に盛られた大量のフライドポテトです。
これは絶対に残るなと思いましたが、予想通りに半分ほどを片付けただけで終わりました。

　ドリンクのお代わりは、「プレーンチューハイ」です。
これはすっきりタイプで甘くなくいい感じでのどを通っていきます。
メガサイズもあるようですが、飲み放題ですとこのサイズだけだということでした。

　３杯目はハイボールにしました。
これもまた安定した味です。
お店は意外に繁盛しているようで、少しづつお客さんも入ってきています。

　４杯目はまたチューハイに帰りました。
良いペースですが、さすがに揚げ物だけですと飽きが来ます。
そこで目玉商品の「お刺身三点盛り」を人数分注文することにしました。
一人前でもいいかと思いますが、取り合いになるのも悪いので大奮発です。

　それがこの三品です。
確か税抜きで３９９円ですから、これはお買い得です。
次回はこれを目当てに行きたくなりました。
ワサビもしっかり本わさびを使っています。

　そうなればここは日本酒です。
ぬる燗でいただきましたが、「豪快」という銘柄のようです。
飲みやすいお酒で、お刺身によく合いますね。

　ようやく唐揚げがなくなって、追加の注文です。
せっかくの食べ放題ですから、一度は追加で注文しなくては仁義に反します。
とはいえ同じ量は無理ですから、「半分で」とお願いしました。
よく考えるとこれで一人前ぐらいでしょうか。

　もう１杯チューハイを頼んだところで、ドリンクのラストコールでした。
ここではやはりチューハイにとどめを刺すことになります。
のんびり過ごした二時間もあっという間に過ぎ、ここでお会計をしました。
お通しとお刺身に外税が付くので、一人２千円を超えるお会計になりましたが、それでもかなりの格安価格です。

　村さ来さんではいろいろなサービスもされているようで、これも気になります。
単独の飲み放題もあるようですが、これは唐揚げ付きのほうがお得ですね。
ここはまた行きたくなるお店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