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Kin toki
(金とき)
トンカツにトンカツソース。
お昼休みに同僚と「金とき 池田店」さんへ。
2回目のレビューですが、その間に何度か
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その時は、いつもこちらの看板メニュー
「特テキライス」(牛ハラミ 200g)1,850円
を注文してします。なので、今回は
「金ときカツライス」1,045円を注文。
その他メニューは
「金ときステーキライス」
(牛リブロース系 200g)1,600円
(300g)2,860円
「ハンバーグステーキライス」
(200g)890円 (400g)1,600円居
「チキンソテーライス」990円
「ヒレカツライス」1,100円
「エビカレー」1,100円
「カツカレー」880円
「ミートソース」880円
「野菜サラダ」440円
同僚は「特テキライス」を注文し先に
到着。ジュージューと音を立てて
美味しそうです。
私の「金ときカツライス」はその5分後
に到着です。
ロースカツとその横にはナポリタン風に
味付けたマカロニ、千キャベツが添えら
れています。それにご飯と味噌汁、お漬物
です。衣は少し厚めでサクッとした食感。
少し剥がれやすいのが難点です。お肉は
弾力ある食感で、噛むと豚肉の旨味が
溢れます。塩気があるのでそのまま
食べても美味しく、ご飯がすすみます。
テーブルにはトンカツソースが置いてる
ので、試しにかけてみます。
ドロドロした感じのトンカツソース。
とてもフルーティーで甘みあり濃厚。
洋風？の味噌かつの様な感じです。
(因みにメニューで「味噌かつライス」
1,045円はあります。)
そのまま食べても、トンカツソースを
付けても美味しい「金ときカツライス」
次は看板メニュー「特テキライス」か
どちらにするか迷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特テキライスのランチ。
お昼休みに「金とき 池田店」さんへ
お肉料理全般が美味しいお店です。
ホームページを見ると、本店は昭和44年から
営んでいます。静岡では老舗ですね。
「池田店」さんはテーブル席４人掛けが７席、
２人掛けが２席 座敷が６席 カウンター６席
（正確な数ではありません。）
定食屋さんとしては、かなり広く感じます。
店内は濃い木目調の床やテーブルで、落着いた雰囲気ですが、
明るさがあり、子供連れで来られているお客さんもいます。
ランチメニューは、全てのメニューではありませんが、
通常の価格から100円程度引いた価格が提示されています。
ヒレカツライス 980円（ランチ）も柔らかくボリュームあるので
迷いましたが、結局、特テキライス200ｇ 1450円（ランチ）を
注文しました。「金とき」さんの看板メニューです。
＋５０円でレモンバターも一緒に頼みます。
注文してから、先にサラダ（キャベツの千切り）が出てきました。
その後10分程度で特テキ、味噌汁、ご飯が出てきました。
特テキは牛ハラミです。20cm×6cmぐらいはあるでしょうか。
鉄板の長さ一杯にのっています。
付け合わせはケチャップのマカロニ、インゲン、フライドポテトです。
バターを表面に溶かしながら塗り付け、いただきます。
焼き具合は、ミディアムですかね。表面はしっかり焼いてありますが、
切ると、赤い肉汁が出てきます。赤身で（ハラミだから当たり前ですが）
少しスジっぽい、硬めのお肉です。
口に入れると、塩気が強く、硬さがあり、しばらく噛まないとなりません。
でも、牛肉の臭みは感じられず、噛むと旨味が出てきます。
サシがあり、口の中でとろける様なお肉も美味しいですが、
適度の硬さのあるお肉も良いですね。好みですがね。
素材がいいから、美味しく感じるのでしょう。
レモンを絞ると、塩気が減りました。
鉄板の上に、焼汁を使った醤油ベースのソースが付いていました。
お肉に塩気があるのであまり使いませんでしたが、ソースは
ご飯に合う味付けですね。
食事を頼むと、コーヒー、アイスコーヒーが＋105円で頼めます。
暑かったので、アイスコーヒーを追加で注文。
お肉料理の後の、アイスコーヒー、美味し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in toki
|
|---|---|
| 장르 | 스테이크、햄버그、돈까스 |
| 예약・문의하기 |
054-270-86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混雑時又は混雑が予想される場合は、お席のご予約が承れ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 |
| 주소 |
静岡県静岡市駿河区聖一色86-4 |
| 교통수단 |
도카이도선 히가시시즈오카역(도보 20분/차 5분) 후루쇼 역에서 7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QUIC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소유 |
| 주차장 |
가능 25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비고 |
평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 테키라이스나 돈과 돈까스 등 인기 메뉴 18종류가 저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쌀 오모리도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 |
| 가게 홍보 |
고기 요리 전문점. 진심의 요리를 내기 위해 직원 일동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햄버거, 돈까스 등, 고기 요리 주로 내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에서 사랑받아 약 50년, 항상 손님의 기분을 생각해 진심의 요리를 내고 있습니다. 평일은 주부 분이나 샐러리맨, 커플이나 학생 주말은 가족 동반 고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금 때 이케다점’씨에게. 오랜 방문으로 이번에 세 번째 리뷰입니다. 2023년 4월 메뉴&주문 방법이 터치 패널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은 이쪽의 인기 No.1이라고 쓰여져 있다 간판 메뉴 “특 텍”(소 하라미 200g) 2,320엔에+50엔의 레몬 버터를 주문했습니다. 지난 리뷰를 검토하고 있다면, 2015년은 1,450엔, 2020년은 1,850엔으로 해마다 인상하고 있습니다. 샐러리맨은 어려운 세상입니다. 또 라이스가 소·보·중·대와 4종류 있어 금액은 변함없이, 나카모리로 부탁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먼저 샐러드(양배추의 썰어)가 나왔습니다. 드레싱은 탁상에 있습니다만, 동료의 한 사람이, 「특 테키라이스」용의 마늘 칩을 샐러드에 걸고 있습니다. 그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모방을 해 드레싱과 함께 걸면, 이것이 맛있게. 그 후 10 분 정도로 특 텍의 배선입니다. 여기에 된장국과 밥이 붙습니다. 소하라미의 스테이크로 200g은 뜨거운 철판 한 잔의 크기입니다. 곁들임은 마카로니, 콩, 감자 튀김입니다. 맛은 붙어 있지만 소스가 붙어 있습니다. 부족할 때, 입고 (담그고) 먹어 주세요라고 안내가 있었습니다. 레몬 버터를 표면에 녹이면서 먹습니다. 설명대로 제대로 맛이 붙어 있으므로 소스를 붙이지 않아도 밥이 진행됩니다. 표면은 확실히 구워져 있습니다만, 안은 희미하게 붉게. 씹히는 조금 딱딱한 고기이지만 씹으면 맛이 느껴집니다. 200g이므로 볼륨도 있습니다. 2023년 9월 「튀김 라이스」950엔을 주문. 전회는 밥 나카모리로 여유가 있었으므로 큰 모듬으로 부탁해 보았습니다. 동행자가 「특 테키라이스」를 부탁했으므로, 마늘 칩이 붙어 왔습니다. 전회와 같이, 곁들여진 양배추에 드레싱과 함께 걸어 주십니다. 중요한 튀김이지만 바삭하게 튀긴 옷으로 몸은 부드럽고 육즙. 적당한 양념으로 매우 맛있게. 그렇다 해도 튀김은 볼류미! 큰 튀김이 5개로, 이번은 밥을 대성분으로 하여 후회. 1개를 동행자에게 먹어 주었습니다. 고기의 퀄리티 높은 「금 때」씨. 「특 테키라이스」는 맛있고, 또 「튀김 라이스」는 CP 발군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