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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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都度厳選されたゲストタップを味わいたい。
本日はこちらへ〜。
嫁の用事を待っての訪問、約3年半ぶりです。30分ほどの時間潰しで、日曜日16時過ぎ、店内には2組ほどいらっしゃいました。オンタップは6、秩父麦酒あるじゃん!とそれにしようとしましたが、まさかのサーバー不良で提供出来ないとのこと。久々に飲みたかったな〜。
結局選んだのはこちらの一杯。
・439グリーンティIPA S 950円/税込
(日本・高知/MUKAI Craft Brewing)
→高知県のMUKAI Craft Brewingより、お茶香るIPA。口に含むとほのかなお茶、鼻に抜ける時にはよりお茶を感じることが出来る。IPAの適度な苦みと茶葉の渋みや爽やかさと言ったところがマッチしてました。
・えのきアボカド 350円/税込
→アボカドになめ茸と青海苔。この組み合わせ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なかなか美味しいですね!まったりしたアボカドに、なめ茸の甘辛い味がよく合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気軽にクラフトビール、イイ気分です。駅からも割と近いので、アクセス良し、また伺います。
※訪問時→評点 3.25
貴重なタップも取り揃えるアクセス良しのビアバー。
静岡出張、クラフトビアバー巡り5軒目!
昨日はお休みだったので本日訪問してみました。
同期2人で入店、2人で計4杯、色々な味が楽しみたくオーダー。楽しみです。タップ4種はこちら。
・太郎左衛門 R 700円
・大吟醸政子 R 800円
・西浦ハニーレモネードIPA R 1,000円
・ESB R 800円
おつまみもオーダー。
・半熟玉子の燻製 400円
・白身魚のフィッシュ&チップス 900円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あり。
太郎左衛門はエールビール、とても飲みやすく苦味も控え目。大吟醸政子もエールビール寄りで太郎左衛門と似てます。こちらの方が香りが強いかも。西浦ハニーレモネードはかなりフルーティ、ただ、苦味もあり爽やかな味わい、ESBはパンチがありなかなかワイルドですね。
おつまみは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
特にフィッシュ&チップスは珍しく一本のフライ。アツアツで肉厚、良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駅から近いので使いやすいですね♪
점포명 |
Craft Beer Station(Craft Beer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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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비어 바 |
예약・문의하기 |
054-260-587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静岡県静岡市葵区紺屋町5-7 田中ビル 2F |
교통수단 |
시즈오카역에서 도보 5분 시즈오카 역에서 34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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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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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無し |
좌석 수 |
1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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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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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일 |
2016.1.19 |
가게 홍보 |
시즈오카의 크래프트 맥주를 중심으로, 전국의 양조장에서 직송된 통 맥주를 상시 6종 제공!
【Beer is Fun!】을 모토로 올해 1월에 오픈한 크래프트 맥주 전문점. 이즈 니야마에 있는 반사로 맥주를 중심으로 시즈오카의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에서도 당점에서만 마실 수있는 한정 맥주를 제공 할 때도! 기타 시즈오카시에서는 드문 미국에서 수입한 병 맥주(IPA)와 스파클링 와인 같은 맥주인 세 |
오늘은 이쪽으로. 아내의 용사가 끝날 때까지, 아직 조금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가끔 이용시켜주는 맥주 바. 점심은 향신료 카레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시 가면. 이번에는 훈제 완두콩과 함께 2잔 받았습니다.・nonno -논노- R 1,000엔/부가세 포함 (일본·홋카이도/하코후 고탄 양조) →가미후라 야산의 캐스케이드 홉을 100% 사용한 페일 에일. 몰트의 향기와 상쾌하게 빠지는 홉의 아로마가 참지 않는 한 잔. 오랜만에 하코 후코탄의 맥주를 마시지만 잡미가없고 맛있습니다.・Apple Weizen Sour R 1,050엔/부가세 포함 (일본・시즈오카×미국/후지사쿠라 고원 맥주×Little Beast Brewing) →시즈오카의 후지 벚꽃 고원 맥주와 미국의 오레곤주에 있는 Little Beast Brewing이 콜라보한 바이젠사워. 애플 사워는 적당히 보지만, 바이첸의 바나나감이 더해진 맛은 좀처럼 없네요. 매우 마시기 쉽고, 섬뜩한 장마의 계절에는 적합합니다.・ 가지콩의 훈제 450엔/부가세 포함 →맥주에 맞지 않는 역이 없는 안주. 대접이었습니다. 다시 올 것 같아요. ※방문시→평점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