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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嬉しい・楽しい・美味しい♡ 海鮮ランチの時間です: 遊んでばかりのスナフキン
이 리뷰는 블로그에서 올려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ponchinamary.seesaa.net/article/439321000.html
점포명 |
Maguro C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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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해물、가이센동(해물덮밥)、향토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4-270-581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年末年始、大型連休、お盆等の繁忙期のご予約は不可(ご遠慮ください) |
주소 |
静岡県焼津市鰯ヶ島136-26 うみえーる焼津 2F |
교통수단 |
히가시 나고속 야이즈 IC에서 차로 약 10 분 야이즈 역에서 1,85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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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2,000~JPY 2,999 JPY 2,000~JPY 2,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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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88 Seats ( 감염 대책 파티션이 없는 경우, 안쪽・작은 좌석 10석 40명, 테이블석 6석 24명, 카운터 2열 2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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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10~20인 가능 감염 방지 파티션 없이 최대 16명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우미에루 야이즈 시설 내 금연 (시설 밖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주차장 |
가능 (있음) P166대 대형 3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좌식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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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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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뷰맛집,바다전망,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이유식, 우유에 대해서는 반입 가능. 우유용 온수 제공이나 포유병 사용 후 간이 청소 등 질문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7.4.25 |
비고 |
현재 밤의 영업에 대해서는 부정기입니다. 자세한 것은, 참치 찻집 HP 홈페이지의 캘린더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
맛집 홍보문 |
야이즈의 참치 도매상 직영 「해물 일본식 레스토랑」
참치찻집은 2007년 4월에 창업. 음식의 안전 안심을 제일로 생각해 천연 것에 구애되고 있습니다. 야이즈 어항에서 튀긴 천연 참치를 중심으로, 전속의 「눈길」이, 참치를 엄선! 극지의 천연 참치만을 선택! 또한 스루가 만의 제철을 맛볼 수 있는 아침 잡힌 땅 생선과 생벚나무 새우, 생생하게 하는 등, 참치 찻집의 양옆에 있는 야이즈항, 오가와항, 오이가와 |
焼津の漁港といえば、赤身魚の水揚げ量が豊富な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よね。
充実の工場見学を終えたらもうすっかりお昼。
イイ感じにお腹がすいてまいりました(^^)
連れてってもらったのは、港町焼津のマグロ問屋直営店の「まぐろ茶屋」。
まぐろ茶屋
静岡県焼津市鰯ヶ島136-26うみえーる焼津 2F
ワイワイと和やかな雰囲気でいただいたのはこちらの定食。
マグロのお刺身がめちゃウマイ♡しあわせ♡
桜エビやシラスのかき揚げも、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なーんか焼津に住みたくなっちゃうな~。(←食べ物につられて単純な性格w)
そんなことを呟きながら、向かいに座っていた「ふしいち」のおじさんと
鰹節のことや、静岡のこと、にんべんのことなどをざっくばらんに話せました。
その時の会話で、印象に残ったことが二つ。
「にんべんって社長さんがとても近い会社ですね」
今回のツアーにも同行されてご自身で拡声器を持って説明までされている姿に、
これ、私が本音で思っていることを言ったのですが、
「よく工場にも顔を出してくれるしね、話も聞いてくれるんだよ。」
という、おじさんの話に改めて、すごくいい会社だな~と納得。うんうん。
そしてもうひとつは、いつか来るかもしれない地震、そして津波に備えて
焼津の街には津波タワーという建物があるということ。窓の外にも一つ見えました。
「何かあったらあそこに登るんだよ」というお話。。。
東日本の時のTVでみた津波の映像が思い出されて、急に切なくなりました。
どうかこの町がずっと、平和でありますように。
そんなことを願いながらのランチタイムはあっという間に終わり、
急いで1Fの売店へ。焼津ならではのものが欲しいな~と常温で持ち歩ける真空パックの
お魚や缶詰、桜エビなどを購入。あっという間の45分なの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