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山奥の秘湯を訪れる気分が味わえます?
2015.4月某日 12:30訪問
本日2軒目、富士山麓そば街道の加盟店でもある此方のお店も気になるお店の1つでした。
新富士(蕎麦切り こばやし)を経由して国道469号線を朝霧方面へ向かい左の路肩に どあひ の看板を目印に
その先をUターンする様に左折し、突き当たりを右折すると道は細くなり、坂道を下って行くと ここを左 の看板がありますが 切り返さないと曲がれません。
ここから先は簡易舗装こそしてあるものの舗装部分は車1台分の杉林の中を進むとポツンと一軒の人家があります。
それが 此方のお店
駐車のスペースは十分確保されているのでお好きな所へ
敷地内の一番大きな建物がお店、向かいに作業小屋とお店の奥の方にロッジ風の宿泊可能な6畳1間の
宿泊所があります
石畳風のアプローチを進んで暖簾を潜り店内へ
外壁も木ならば内壁にも杉の木が贅沢に使われています
すぐそばには林業を糧としているお宅があるとのことなので、この場所を開墾した際の伐採された杉の木を有効活用されたのでしょうね きっと
客席はテーブル席のほかに小上がり(椅子席)もあり、正面が調理場です
席に座り品書きを拝見するとメニューは至ってシンプルで、蕎麦は玄挽きの挽きぐるみ(十割)1本の
冷、温それぞれと、蕎麦掻き、甘味とコーヒー位しかありませんからあれこれと悩む必要はありません(以前は天婦羅もあったと聞いて来ましたが今は提供されていない様です)
今日は こばやしで いつものあれを戴いた後なので、もりそばだけ戴きます
直前に入られた一組のお客様がおられたので15分程
待って料理到着です
蒸籠もお盆も同じ色合い材料の杉?を使用して渋く
蕎麦は挽きぐるみにしては切り揃えにもむらが無く鬼殻の星もチラホラと見え、鬼殻と甘皮は殆ど挽き込んでいないところから軽い上臼で挽かれたのでしょうか?
薬味は自家栽培か地場の辛味大根、葱と本わさび
小鉢が1品
辛汁(もり汁)は最初から小鉢に入って登場!
(徳利欲しいな)
先ずは辛汁を口に含むと、赤見を帯びた一茶庵系に近いですが、出汁に昆布と椎茸、返しに砂糖を使用しているので典型的な静岡の辛汁に近いです
そしていよいよ蕎麦
はっきり言って腰はあまりありませんが ほんのりと蕎麦の香り、甘味があります
湯捏ねしたとしても熱湯はほんの少し、最初だけで殆ど水捏ねのようです
伊那の玄蕎麦でこの仕上がりを拝見すると見事な蕎麦打ち
ここまで苦労して来て、さらにメニューの少なさに
自らハードルを高くし過ぎて...ちょっとガッカリ
そんな光景を想像してしまいますが
此方のお店の楽しみ方は
ご主人?奥様?の出身地 高遠の桜祭りや向こうのお友達のお話し、自給自足の様な生活の事、水道も電気も無い宿泊施設の話し...等など
そんな温かいご夫婦との会話を楽しみゆっくり一時を過ごす...
これが一番かも?
食事が終り帰るのも一苦労
先行車が、前出の細い道で対向車と遭遇
対向車が路肩に避けて道を譲ってくれて難無く通過
私も続いて通過
ふとバックミラーを見ると譲って頂いた車が路肩の泥濘にはまって出られないでいます
自車をバックで寄せて牽引し事なきを得ましたが
雨の日は特にお気を付け下さい
決して人里離れた山奥ではありませんが、舐めてかかると期待が後悔に変わってしまいますから
점포명 |
Do 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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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소바 |
예약・문의하기 |
0544-23-502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静岡県富士宮市粟倉2735-58 |
교통수단 |
자동차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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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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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14 Seats ( 테이블 3 탁자 + 작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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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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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홍보 |
『도아히』
1, 현소바는, 신슈 이나야 고원산 시나노 1호. 둘째, 가루는 석구 거친 수제 가루. 셋째, 메밀은 매일 아침 수타. 네, 츠유는 자신의 달콤한. 다섯째, 양념은 자가 재배. 한적한 산의 조용한 장소에서 엄선한 메밀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말이나 소인원 회의 등 조용한 시간을 보내주세요. |
2024/02/17 13:05 재방 신토메 고속도로의 신 후지 요금소를 통과해 20분, 약 9년만의 【도아히】씨입니다. 후지산의 산기슭에는 2016년 7월 말에 폐점한 유명한 가게【소바 곁꽁바시】를 필두로 맛있는 소바를 제공하는 가게가 많아, 당시에는 종종 “후지남기쵸 소바 가도”의 소바집 순회를 한 것입니다 . 숲을 스스로 열어 집 겸 점포와 밭을 만들어 버린, 확실히 포툰과 일채가 그곳에의 어프로치의 마지막에는 마음이 가늘어질 정도로 좁게 차가 엇갈 수 없는 길이 수백 미터 계속되어 눈앞이 열고 가게가 나타나면 안심. 방문일은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선객 없음, 나중에 온 혼자도 나와 같이 일 사이의 점심에 방문했을까? 앞을 서두르고 있는데 이쪽을 방문한 이유, 그것은 타베로그 였는지 SNS로 보였다 시바라 재래의 메밀의 이야기. 시바 히라는 저희 가게의 주인의 고향 나가노 현에있는 고원 벚꽃과 고원 메밀로 유명한 고원 마을의 가장 안쪽 내종의 고원 고추(잔디 난반)나 재래종의 메밀인 잔디 평재래의 재배를 통해 농업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받은 것은 * 시바히라 재래 모리 소바 ¥ 1300과 * 주스 가루 ¥ 450 처음으로 뜨거운 소바 차로 먼지 ♪ 갈아진 소바 자르기로, 수확 후의 관리의 장점을 연상시키는 후숙은 신소바와는 다른 견과류의 향기와 비슷한 숙성향과 맛의 타기. 당점에서 사용하는 국수는 때로는 다른 지역의 현수를 혼합하지만 기본은 고원산 전회 하지만... 이번 메밀은 맛향 모두 강하고, 자가 재배의 양념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완식. 즙가루 만두? 하얀 구슬이라고 생각하면 소바 경단, 원래 달콤한 것은 서투른 나라도 너무 달지 않는 자연적인 단맛과 소바 가루의 존재가 한꺼번에 소바 자르기는 즙만으로 받고 양념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주인에게 사과해 가게 을 뒤로 했지만 마지막 백탁의 메밀탕과 함께 양념을 다 다 써버리면 좋았다고 자책의 마음으로 달려 버렸다. 가게의 외관은 전회 방문시의 화상을 봐 주세요. 방문일 현재 3.56 리뷰 3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