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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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umaduamagoya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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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해물 |
055-954-3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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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静岡県沼津市千本港町80 |
교통수단 |
★ JR 누마즈역에서 누마즈항으로 택시 또는 버스로 약 10분 ★ 토메이 고속도로 누마즈 IC에서 약 25분. ①누마즈 인터에서 현도 83호를 남하 ②국도 246호에 합류한 후 남하 ③국도 1호선(시즈오카 방면) ④「공영마을」교차로를 좌회전(남하) ⑤국도 414호선에 합류하여 남부 5. 교차로에서 우회전 (서쪽으로) 누마즈 역에서 2,12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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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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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80 Seats ( 테라스 좌석, 어부 배 배,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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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버스 투어의 분, 상담해 주세요.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오픈 테라스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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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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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애완동물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7.30 |
비고 |
★해녀 짱 엄선 40종의 어패류를 돈으로 드세요! ! 가게 안에 있는 생선에서, 사자에, 돛립, 흰 참치에, 고기, 야채,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해, 회계. 테이블에 대해 막상 BBQ 스타트! 맥주 머그잔 한 손에 (물론 논 알코올도 개미). 누마즈항을 만끽! ! |
가게 홍보 |
<항구의 해물 BBQ> 꼭 가족들에게 부디! 아침에 비어 있습니다!
《 해녀 짱 항구 소식 》 ★ 좋아하는 어패류를 선택해, 회계해, 스스로 구워 먹어 버리는, 빈손 BBQ! ★오늘도, 가리비에 하마리, 사자에, 해녀 찬 엄선의 조개·조개·조개. 이것에, 야채, 고기도 있거나 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만 선택해, 회계. |
大雨や台風で順延が続き。
2ヶ月かかってようやく実現した「沼津飲んだくれツアー」
この日の天気予報も雨マークになっていたけど、実際に行ってみると素晴らしい青空が広がっていた。
沼津駅からは路線バスの旅。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の聖地(内浦)を訪れた後で沼津港にやって来た。
日曜日の昼過ぎなのでどこの店も行列している。
今の沼津は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と沼津港周辺にある飲食店街だけがブレイクしている。
昔の港湾は閑散としていたのに、時の流れというのはあらゆる物を変えてしまう。
そんな中入った店は…
■沼津 海女小屋 BBQ
南伊豆の現役海女さんが全面プロデュースした浜焼きセンター。
獲れたて新鮮な海老や魚介類を浜焼きにしようぜ。
セルフで好きな食材を取りに行き、会計を済ませてから浜焼きを楽しむシステム。
よっしゃ、さっそく食材を取りに行こう。
魚に海老、貝類、タコ…etc
40種類以上の食材が並んでいる。
魚だけじゃ…、という人の為に肉や野菜も用意されている。
ショーケースのドリンクもセルフで取ればいい。
サッポロ赤星(大瓶)があるのが嬉しいね。
メインが魚介類なのでボトルワインは白にしよう。
カウンターで精算したところで浜焼き開始だぁ~!
カンパ~イ♪
さぁ、ドンドン焼こうぜ!
・牡蠣¥484
・アジのひらき¥253
・骨付き塩サバ串¥330
・金目干物¥374
・真イワシ(干物串)¥220
・イカとんび串¥495
・白ハマグリ¥143
・メガ白ハマグリ¥572
・玉ねぎ串¥143
・豚バラ¥319
・コーンバター¥352
脂がノリノリの干物たち。
焼いている内にいい匂いが漂ってくる。
これが浜焼きの醍醐味だ。
ハマグリは大切な汁がこぼれないよう慎重に…
特に旨かったのがサバ串とイカとんび串。
メガハマグリは食べ応えあったな~。
周りのテーブルでも家族連れや仲間同士が楽しそうに浜焼きをしている。
目の前のオッサン(Pエロさん&ウッチー)は顔を真っ赤にして盛り上がってるw
ビール片手に水揚げされたばかりの新鮮な魚介類を好きな分だけ焼いて食べる。
沼津港にはそんな楽しみ方がある。
【詳しくは より臨場感のあるブログで】
http://waraibuta2.blog.fc2.com/blog-entry-37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