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Umizou
(海蔵)-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56）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56）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mizou（Umizou）
|
|---|---|
| 장르 | 이자카야、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28-627-01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は宴会のキャンセル、変更をお受けする事が出来ませんので、キャンセル、変更は、お早めにご連絡ください。（詳しい詳細はお電話で） |
| 주소 |
栃木県宇都宮市大通り4-1-12 |
| 교통수단 |
JR 우쓰노미야역 서쪽 출구, 대로를 따라. 카미가와라 교차점 곁. 우츠노미야 역에서 40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399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충전 399엔 |
| 가게 홍보 |
전국에서 엄선한 생선을 제일 맛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어른의 치유 공간 “해조 JR역 서쪽 출구점”
바다가 없는 거리이기 때문에 제철의 신선하고 맛있는 생선을 먹으면 좋겠다・・・. 해장이 제공하는 어패류는 전국에서 엄선한 제철 신선한 생선을 매일 구입하여 소재 본래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요리로 대접합니다. 오타니 돌과 초목의 오브제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재즈가 흐르는 고급감 감도는 휴게 공간, 소인원수로부터 단체님까지 각종 연회, 환송 영회, 접대 |
宇都宮に宿泊しました
お目当ては餃子ではなくてこちらのお刺身でした
開店時間に合わせてお店に向かいました
座敷の席に案内されました
最初に目当ての2-3人前の「お刺身」(1500円)と「中瓶」(580円)と「ひやおろし鳳凰美田」(800円)を注文しました
最近はビールと日本酒を最初に注文するのが増えてきたような気がします
最初にお酒類が運ばれて来て、その後にお通しの「冷製茶碗蒸し(チャーム)」(380円)が運ばれてきました
桜エビの風味が良い感じでしたが茶碗蒸しは暖かい方が美味しく感じるように思いました
そしてメインの「お刺身」が運ばれてきました
大きな器にどっさり飾られていました
刺身の案内が無かったのは残念でしたが切り口が皆立っていて新鮮な感じを受けました
アルバイトでは無くて職人さんの手によるものでしょう
推定を含みますが左側から時計回りに、「カマス」、「かんぱち」、「鰹かつお」、「蛸たこ」、「帆立」、「サーモン」、「青鯛」、「鰆さわら」そして中央に「鮪」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れで1500円は良すぎ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単純計算で1種170円弱です
サーモンのような脂の乗った刺身はビールで、淡白な刺身は日本酒で頂きました
途中で「土瓶蒸し」(750円)と「芋焼酎 蔵の師魂 グラス」(500円)を追加しました
「土瓶蒸し」には形は小さいながら松茸1本が入っていました
今年初の松茸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
精算すると2千円のお刺身が半額になる割引券を頂きました
11月までの有効期限だけど使えるのかな~
一度計画は立てたものの未遂にな終わ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