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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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Menkappou Naka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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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소바、일본 요리、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284-41-232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人数変更およびキャンセルは前日までに【お電話にて】 |
주소 |
栃木県足利市通2-2659 |
교통수단 |
【일본 유산】 사적 아시카가 학교에서 도보 1 분 【일본 100 명성】 국보 鑁阿寺에서 도보 1 분 아시카가 학교와 鑁阿寺 연결하는 참배길의 한가운데에있어. . . 관광 식사에도 편리합니다. 도부 이세사키선 아시카가시역 도보 8분 JR 료모선 아시카가역 도보 6분 기타칸토 자동차도로 아시카가 인터 7분 아시카가 역에서 50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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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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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10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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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단체로의 예약 관광 예약 접대 법사 축하 753 상담 등 메뉴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담당 물건이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정원에 멋진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16대 기타, ,,아시카가시 관광 협회의 무료 주차장 100대도 이용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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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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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사양없이 내점해 주세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좋다 【무첨가 자연적인 메밀가루】 다른 가마솥에서 우동을 준비 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84.12.7 |
비고 |
밤에는 소바가 품절되었을 경우는 폐점하는 일이 있습니다 (예약해 주시면 확실합니다) 밤의 경우・・・를 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애완 동물 동반의 분도 사양없이 내점해 주세요 완완 짖는 아이는 밖의 좌석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가게 홍보 |
「십사대나 술을 마실 수 있는 소바집」입니다. 『텐누키』와 『일본술』에…〆의 아시카가 명물 『소바』
갱과인데… 딱딱한 메밀의 식감, 은은한 단맛이 『희소한 재래종의 메밀가루』만의 진짜 메밀을 고집해온 자세가 전국의 유명 메밀 가게 분들에게도 인정받고, 덕분에 일본 의 전통 소바집의 증표[전국 신소바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메밀도 2종류 준비되어 있어 닛코 도쇼구 헌상의 영예도 받은 『갈기 빙어』의 메밀도 매일 수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다 |
仕事で足利へ来たのでお昼は【なか川】さんへ。
6月のレビューになります。こちらも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蕎麦屋さんです。
お店へ入ると、なんとビックリ。
可愛い黒猫ちゃんがお出迎えしてくれました。
黒猫ちゃんが橋渡しとなり店主様と初訪ながら猫談義に花を咲かせてしまいました。
(黒猫は途中で居なくなりました。。)
お勧めは、からすみそば、いくらそば、ウニそば、など。それに天ぷらがセットになった天ぬき御膳とクレープセットもありますよ、と。
昼からそんなに豪華なものはいただけないので、普通のもりそば系はないものかメニューを見ると、なめことろろそばを発見。こちらをオーダーします。
しばらくして着膳です。
食べログみてきました、とお伝えしたところ水わらび餅をサービスしていただけました。
有難いサービスです。
食べログ評価に差があり正直どんなものかと思いましたが、好みの分かれる蕎麦と汁なのかなという印象でした。とても良い素材を使われてる名門とのことですから、蕎麦に間違いはないのでしょう。
もり汁は完全に好みの問題ですが、甘めの汁でしたので自分の好みとは外れていました。
お蕎麦も好みの分かれるものかもしれません。なめこ、おろし、とろろは普通でした。
店主さまはじめ接客が大変良かったのが、嬉しかったです。めったにいただけない貴重な在来種のお蕎麦をいただ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