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Awaya(Awaya)
|
---|---|
장르 | 라멘、교자 |
088-623-959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徳島県徳島市両国橋34 |
교통수단 |
徳島ICより車で約10分 아와도미다 역에서 690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999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35 Seats ( カウンター席・テーブル席)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契約駐車場あり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홈페이지 | |
비고 |
出前(500円以上)注文可能! |
2003(平成15)年創業の中華そば専門店「阿波屋(あわや)」さん。深夜まで営業しており、〆に徳島ラーメンが食べられるお店のひとつです。
深夜に小腹が空き、ホテルを抜け出して同店へ。
中華そばに生卵トッピング、餃子で注文です。
まずは餃子から提供。
餃子の皿にはタレの入った小皿がオン。コレって衛生的にどうなんだろう?ちょっと嫌な予感。餃子は蒸した後に焼いているのでしょうか。味はまぁまぁ。
そして中華そばが登場。
スープの味は悪くないんだけれど、「いのたに」さんや「銀座一福」さんと比べるとパンチが弱いというか、味が大人しいというか。あとスープが生温いです。
麺はまずまず。もやしはいらないかな?貧相なもやしで青臭いし、ラーメンの味がボヤけて勿体ない。肉は柔らかく旨いのですが、他店と比べると量が少ないですね。
とはいえ、深夜まで徳島ラーメンがいただけるということで需要はあるんだろうなぁという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