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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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isetsu Ryouri Ippuku(Kisetsu Ryouri Ipp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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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자라、복어、야키니쿠 |
예약・문의하기 |
088-669-166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徳島県徳島市西須賀町下中須87-2 |
교통수단 |
JR : 지조바시역에서 도보 15분 우회전 돌기당 교차로를 우회전, 켄마츠안과 옆. 지조바시 역에서 74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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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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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81080707771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5석, 좌석 20석, 개인실 8석×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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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7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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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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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71.12.1 |
비고 |
「이치 토미 히사」는 도쿠시마 현의 풍부한 풍토 중에서 자란 소재를 마음껏 살리는 "맛"을 대신하여 도쿠시마의 문화와 함께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치 토미 히사 자랑의 "자라 요리"를 비롯하여 복어 요리, 떡 요리, 접시 그릇 요리와 산해의 훌륭함을 많은 분들에게 인지해 주실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어도 가능. |
가게 홍보 |
하모코스 요리
사시미 모듬, 하모 유후, 하모 튀김, 하모 스시 (초밥), 하모 흡입, 디저트. 2명보다 예약 받습니다. |
徳島に来たので、ぜひ吉野川の天然鰻を食べたいと思い、行きついたのがここ「一富久」(いっぷく)。車で徳島市内から20分くらい。こちらは、吉野川の鮎、鰻をはじめ、いのしし、ふぐ、すっぽん、クエなど、徳島近郊の季節の素材の宝庫である。
電話で鰻をお願いしていたからか、ご主人が「うなぎ見てみる?」と活けすの中を見せてくれた。うなぎは青い網の中に入っているのだが、よく見ると、海水魚といっしょ。ご主人に聞くと、河口近くで採るうなぎだからとのこと。それにしても、吉野川の鰻はこんなに大きくて太いのか?と驚いていると、またご主人が、「大きいのは1メートルくらいになるよ!」と。いっしょに見えている細いのがハモだから、比べると鰻の太さがよくわかる。
活けすの中に、ホラ貝が見えたので、これは飾りですか?と聞いたら、ご主人が「中身入っているよ。食べてみる?」というわけで、お刺身に。つぶ貝のような、コリコリした食感で美味い。さらに、もうひとつは、メイタガレイの活き造り。このカレイは小さいけれどとても美味なカレイである。
さて、鰻の白焼き登場。最初は塩で鰻の風味を味わう。肉厚で美味い。続いて、蒲焼。これまた美味い。脂がのりすぎていないことと、皮が美味い。四万十の鰻とは全く別物だった。
さらに、夜光貝のような貝もお刺身にしてもらった。ここで、先ほどお造りにした、メイタガレイの骨の唐揚げと、鰻の骨せんべいを出してくれた。メイタは、身が少し残っていて、アミノ酸を食べているようで、最高!
まだとまらず、吉野川の鮎まで出してもらう。独特の香りがした。今日は、究極の贅沢をしてしまった。
最後に、先ほどの鰻の肝吸いを出してもらって終了。大満足だった。
お店には、TVにも出たという、すっぽんが水槽に入っていた。
徳島に来たら、必ず再訪したいお店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