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っぱりおしゃれで大好きなお店。銀座一丁目、銀座メゾン アンリ・シャルパンティエ。 : HENRI CHARPENTIER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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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CHARPENTIER

(銀座メゾン アンリ・シャルパンティ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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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JPY 3,000~JPY 3,9991명
  • 요리・맛4.6
  • 서비스4.6
  • 분위기4.6
  • 가성비4.6
  • 술・음료4.6
2024/03방문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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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VN

4.6

  • 요리・맛4.6
  • 서비스4.6
  • 분위기4.6
  • 가성비-
  • 술・음료4.6
JPY 3,000~JPY 3,9991명

역시 세련되고 좋아하는 가게. 긴자 잇쵸메, 긴자 메종 앙리 샤르판티에.

오늘은 첫 앙리의 2명과 3명으로. 3월 22일(금) 12시 조금 전에 도착. 운좋게 곧바로 테이블석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먹는 동안 만원에게. ◆자르단·데베르(3,300엔 1D 첨부) 몇번이나 와 있으므로, 계절의 것 이것을 받았습니다. 말차 정원. 일본 정원을 이미지되어 있다고 하고, 초콜릿 그릇에 싸여 말차의 맛에 팜플 무스군요. 자몽의 상쾌한 향기와 맛에 꽉 잡혀 버렸습니다. 아이스와 구비가 매치한 식감이 기분 좋은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카라멜 소스를 걸어 주셔서 기뻐한 뒤에 하모니를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 크레이프 ・슈젯트(2,750엔 1D 첨부)×2 2명은 대표작을. 오렌지 소스는 최고입니다. ◆음료는 홍차. 언제나 가게 쪽은 상쾌하고 정중하고, 몇번이나 오고 싶어지네요(^。^) 곧 도쿄를 떠나 버립니다만, 출장에서도 여행에서도 오면 들러 주겠습니다(^^).

2024/02방문3번째

4.6

  • 요리・맛4.6
  • 서비스4.6
  • 분위기4.6
  • 가성비4.6
  • 술・음료4.6
JPY 3,000~JPY 3,9991명

銀座メゾン アンリ・シャルパンティエ、きょうは原点回帰ヽ(^o^)。クレープ・シュゼットを堪能・満喫しに来ました。でもナポレオンパイも笑笑

2月6日(火)雨。10:50着。お店の前で10分ほど待って開店。2番目に入店。
久しぶりに来ました。
東京に引っ越してここで初めて食べたのが1年半前のクレープ・シュゼット。その後ケーキもパフェもいろいろいただきましたが、まもなく東京を離れるとなると、やっぱりクレープ・シュゼットでないと。なんかとっても寂しい感じ。
◆クレープ・シュゼット(2,750円1D付き)
 アンリ・シャルパンティエの顔。
 見た目はシンプルですが、奥深い滑らかさ、なんでしょう、すべすべ?、つるつる?気持ち良いクレープと最高のオレンジソース。
 このオレンジ果汁は、お皿に残すのはもったいないのでちゃんとスプーンで。(初めての時はよく分からず名残惜しくも残しましたが、器を舐めたかったですもん笑)
ドリンクは、ダージリンホット
◆ナポレオンパイ:単品(825円)
 銀座メゾンの顔と言いますか定番と言うか。
 いちごが乗っかったミルフィーユ。カスタードクリームのおかげでパイがまとまってくれて、パイ生地とアーモンドの食感がとても嬉しいです。いちごのコンフィが甘さの中のアクセントとしていいですね。

2023/09방문2번째

4.6

  • 요리・맛4.5
  • 서비스4.6
  • 분위기4.6
  • 가성비4.5
  • 술・음료4.6
JPY 3,000~JPY 3,9991명

クレープシュゼットが超有名でほんっとに美味しいお店。今日は季節限定のぶどう(๑>◡<๑)

9月3日(日)
11時開店の10時30分到着。暑いから並ばれていないのでしょうか(涼しい季節なら休日は10時40分くらいから5〜6人はおられたような。10人超えも。でも今は暑過ぎでしたね。)。
斜め前のコーヒー店から正面入口が見える席で待機することに。笑笑
10時45分になっても誰も並ばれない。
少し経ってまあそろそろ行こうかとお店まで10秒。
・(休日は、徐々にお店の前の順番待ち表が名前だらけ
  になります。夕方もずっと。この経験が多いです。
  平日も夕方は多いのでしょう。いつもとは言えませ
  んが、入れなかったことが何度もあります。17時頃
  には記帳終了とか)
★さて、11時にシャッターが上がってお店の中に。11時
 15分には、私を含めて9人。
 4人掛けテーブルが3つと、カウンター席が6つあり
 ますが、テーブル席は埋まりました。(1人利用の場
 合もありますしね。)
★本日は、季節限定の「ぶどうのパルフェ」
 10分ほどで出していただきました。
・上に乗っているピンクのビスキュイシャンパーニュ。
 私はフランス人でも芦屋市民でもないけれど、とても
 懐かしい味。美味しいです。
・2種類のぶどうの生地と、マスカルポーネとバニラの
 クリーム。感触よくあー美味しい〜。の味。
 赤ワインとバルサミコ酢を煮詰めたソースで、色変、
 味変を楽しめます。
 2つのぶどうがたっぷり散りばめられて、クリームと
 の調和も良いです。
・飲み物は紅茶。芦屋プラウド、ホットです。

11時35分にお店を出ました。
待ちの1組記帳してあって、次に2人来られま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HENRI CHARPENTIER(HENRI CHARPENTIER)
장르 카페、케이크、양과자

03-3562-2721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주소

東京都中央区銀座2-8-20 ヨネイビル 1F

교통수단

・지하철「긴자 잇쵸메」역 도보 1분 ・지하철「긴자」역 도보 3분

긴자잇초메 역에서 133 미터

영업시간
  • ■ 営業時間
    [月~土]
    11:00~19:00(ブティック)
    11:00~19:00(L.O.18:00)(サロン・ド・テ)
    *コロナ禍での短縮営業時間となります。
    *サロン・ド・テはお席のご予約を承っておりませんので
     ご了承くださいませ。

    ■ 定休日
    元日
예산

¥3,000~¥3,999

¥2,000~¥2,999

예산(리뷰 집계)
¥3,000~¥3,999¥2,000~¥2,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좌석 / 설비

좌석 수

20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3)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공간 및 설비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여자 모임 |혼자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서비스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

홈페이지

http://www.henri-charpentier.com/

오픈일

2003.8.1

비고

살롱·드·테에서는 좌석의 예약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만, 피크 타임은 대체로 14-17시이므로 그 시간을 피해 오시면 부드럽게 안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일 기다릴 때에는 보드에서 이름을 기입해 주시고, 차례로 안내해 주시고 있으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게 홍보

1969년 효고현 아시야시 공광초에서 산성을 올린 앙리 샤르판티에.

2018년 4월 28일, 긴자 야나기 거리에 긴자 메종 앙리 샤르판티에는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부티크 공간 외에도 세련되고 다시 태어난 살롱 공간에서는 계절 소재를 사용한 본격적인 테이블 디저트의 시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감」 「미각」 「온도」의 조합의 맛과 놀라움을, 세련된 공간에서 느긋한 한때를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