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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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a Itari Tei
(銀座イタリー亭)
대식이나 미식가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3.70 긴자 잇쵸메에 있는 파스타의 모듬이 굉장한 노포 이탈리안 이다. 점심 시간의 이용은 꽤 오랜만. 점심 시간이 많습니다. S사이즈, M사이즈, L사이즈(+100엔)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각각 면의 양이 250g, 350g, 450g이다. 건면에서도 각각 120g, 170g, 220g이다. 12시 33분에 입점. 1층이 만석을 위해 지하로 안내된다. 지하도 거의 만석. 변함없는 인기점이다. 12시 34분에 아사리와 오오바의 스파게티 마늘 오일 M사이즈(1,200엔)를 주문. ※언제나는 S사이즈이지만 오늘은 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과감해 보았다. 또한 스파게티 외에 샐러드, 음료가 붙는다. 12시 35분에 샐러드가 제공된다. 양상추에 보라색 양배추, 당근에 토마토에 프랑스 요리 드레싱이 걸려 있다. 이 가게의 샐러드는 정말 맛있다. 아무도 신선하고 상추의 샤키샤키감은 다른 가게를 압도한다. 12시 38분에 메인 아사리와 오오바 스파게티 마늘 오일 M 사이즈가 제공된다. 우선 놀라운 것은 그 양. 통상의 가게의 가볍게 2배는 어느 양. 조개도 듬뿍 사용되고 있어 마늘 오일과도 베스트 매치. 오오바의 악센트도 좋다. 여기부터는 맛변. 이 가게의 특제 타바스코는 엄청 중독성이 높다. 매의 손톱도 함께 먹는다. 라고 할까, 스파게티를 먹으러 오고 있지만, 특제 타바스코를 먹으러 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3을 먹은 곳에서 여기에서 만복감과 진정한 싸움이다. 결과, 승리. 그리고 12시 53분에 아이스커피가 제공된다. 커피 양도 긁지 않고 적당한 양이다. 게다가 맛있다. 긴자에서 70년이나 영업하고 있는 노포에도 불구하고, 문턱의 높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우량점. 가득한 스파게티뿐만 아니라 일품 샐러드도 음료도 1,200엔으로 먹을 수 있다. 포만해서 낮부터 일이 되지는 않지만(웃음). (참고) 평가에 대해 ★3.20 보통. 붙어 올라갈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다 ★3.30 보통. 향후 갈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다 ★3.40 보통. 초대받으면 향후 갈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다 ★3.50 보통으로 먹을 수 있다, 초대받으면 가는 3.80 그 토지에 갈 기회가 있으면, 또 부디 가고 싶다 ★3.90 또 부디 가고 싶다. 친밀한 사람에게 먹이고 싶다 ★4.00 절대 가고 싶다. 익숙한 사람에게 절대로 먹게 하고 싶다
久しぶりのイタリー亭。
★3.60
ランチはいつも「カルボナーラ」でしたが、ダイエット中のため「あさりと大葉のパスタ」のSサイズに。
ちなみに麵量はSサイズでも250g。Mサイズは350g。Lサイズは450g。（SサイズとMサイズは同額です）
ニンニクたっぷりのオイル系パスタ。白ワインに合いそうなパスタです。
あっ、ここにも物価上昇の影響が。。。
私の記憶が正しければ2016年はカルボナーラは1,050円だったような。それに粉チーズもかけ放題だったように思います。
で、2023年はというと1,500円。かけ放題だった粉チーズは有料に。
味、ボリュームともに満足なので1,500円は妥当かと。
（参考）評価について
★3.20 普通。つきあい上いく可能性がゼロではない
★3.30 普通。今後行く可能性がゼロではない
★3.40 普通。誘われれば今後行く可能性がゼロではない
★3.50 普通に食べれる、誘われれば行く
★3.60 その土地にいく機会があれば多分行く
★3.70 その土地にいく機会があれば、また行くと思う
★3.80 その土地にいく機会があれば、また是非行きたい
★3.90 また是非行きたい。身近な人に食べさせたい
★4.00 絶対行きたい。身近な人に絶対に食べさせたい
★4.10 金銭的な負担を無視した場合、行きつけにする
安定のイタリアン
銀座一丁目にあるイタリアン。
昔は、かなりの頻度でランチを利用していた。
カルボナーラ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のを思い出す。
さて、今回は野郎3名でイタリー亭を訪問。
オーダーしたのは、
１．グリーンサラダ大盛り
２．イタリー亭アンティパスト5品
３．バジリコ（あさりと大葉）
４．カルボナーラ
５．ラザーニア
６．ミックスピザ
ビールで喉を潤し、ザグランティーノなどのワインで進める。数本飲んだかも。
まずは、１．グリーンサラダ
サラダの盛りが良い。チーズがかかっていてバクバク食べれる。これで血圧が下がるといいな。
次に２．イタリー亭アンティパスト5品。
内容は細かく覚えていないがどれも美味。ここまでで結構腹にくる。でも美味しいのまだまだいける。
次に、バジリコ。これはランチメニューにもあったと記憶している。ガーリックが効いたオリーブオイルベースであるが、脂っこくないのが良い。粉チーズをたっぷりかけて食べることをお奨めする。
次に、４．カルボナーラ。
安定の味である。濃厚ソースにブラックペッパーが良く合う。
特製タバスコがめっちゃいい。
次に５．ラザーニア。
これも本場の味である。ただただ美味い。
最後に少し腹が減ってきたので６．ミックスピザを追加注文。ピザって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というレベルである。
同店は、ワインの種類も豊富であり、料理のレベルも高く、さらに注文内容もある程度客の要望を聞いてくれる満足度の高い店である。。
内観の特徴としては、壁一面に定期券や名刺が貼り付けられている。
昔は個人情報云々言われる時代でなかったので、このようなことが出来ていたのだろう。
今だと一発ノックアウトですな。
（参考）評価について
★3.20 普通。つきあい上いく可能性がゼロではない
★3.30 普通。今後行く可能性がゼロではない
★3.40 普通。誘われれば今後行く可能性がゼロではない
★3.50 普通に食べれる、誘われれば行く
★3.60 その土地にいく機会があれば多分行く
★3.70 その土地にいく機会があれば、また行くと思う
★3.80 その土地にいく機会があれば、また是非行きたい
★3.90 また是非行きたい。身近な人に食べさせたい
★4.00 絶対行きたい。身近な人に絶対に食べさせたい
★4.10 金銭的な負担を無視した場合、行きつけにす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inza Itari Tei（Ginza Itari Tei）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피자 |
| 예약・문의하기 |
03-3564-237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み予約について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1-6-8 第２上一ビルディング 1F・B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긴자 잇쵸메역 도보1분 JR 유라쿠초역 도보5분 긴자잇초메 역에서 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15時以降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5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등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맛있는 긴자 딜리버리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긴자의 전통이 모여서 시작했습니다! 사이트입니다 → ginza-deli.jp 이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긴자 이탈리테이
1953년(쇼와 28년) 개업 60년 내내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문득 때, 또 먹고 싶어지는 소박하고 그리운 맛, 배도 기분도 따뜻해지는 긴자 이탈리정의 맛을 부디 즐겨 주세요! ! |
★3.50 긴자 잇쵸메에 있는 전통 이탈리안 가게. 무려 창업은 1953년이라는 것. 노포라고 해도 꺼릴 필요는 없다. 이 가게의 컨셉은 로마의 뒷마을에 있는 조금 눈에 띄지 않는 요리점에서 배도 기분도 따뜻해지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내가 주문한 것은 카르보나라 M(1,540엔)과 아멜라이의 디캔터(4,224엔). 동반은, 미트 소스(1,540엔)를 주문.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함께 샐러드와 식후 음료가 세트로 되어 있다. 긴자 지역에서는 평일과 휴일 메뉴를 대폭 바꾸고 있으며, 휴일은 상당히 높은 설정을 하고 있는 가게가 많지만, 이 가게는 휴일에 있어서도 평일과 거의 가격 변함없이 대응하고 있다.・참고(평일의 가격) 카르보나라, 미트 소스 모두 1,500엔 이번에 주문한 와인은, 피에몬테주의 레드 와인이다. 탄닌과 신맛의 균형이 좋다. 매끄러운 맛으로 여운이 길고 어떤 요리에도 어울릴 것 같다. 우선, 샐러드가 제공된다. 양상추, 토마토, 보라색 양배추, 당근이 상당히 식혀져 있으며, 여전히 잘 차갑고 샤키샤키이다. 또한 수제 프랑스 요리 드레싱이 잘 맞습니다. 주문 후 7분. 카르보나라가 제공된다. 외형은 평소 카보나라이지만 판체타가 조금 감소한 느낌은 있다. 먹어 본다. 어라? 이전에 비해 크리미함이 희미해져 버렸다. 과거의 농후한 크림 소스가 아니라고 하는지, 조금 크림의 양이 적은 것은. 그래도 파스타 자체는 아르덴테에서 맛있었고, 판체타의 염분 정도도 제대로 느껴졌지만, 역시 크림이 부족한 것은 유감이었다. 좀 더 크리미함을 중시한 재조정이 있으면 왕년의 맛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식후의 아이스커피는 항상 거리의 맛으로 보통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엄격한 평가가 되었지만, 이 가게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참고) 평가에 대해 ★3.20 보통. 붙어 올라갈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다 ★3.30 보통. 향후 갈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다 ★3.40 보통. 초대받으면 향후 갈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다 ★3.50 보통으로 먹을 수 있다, 초대받으면 가는 3.80 그 토지에 갈 기회가 있으면, 또 부디 가고 싶다 ★3.90 또 부디 가고 싶다. 친밀한 사람에게 먹이고 싶다 ★4.00 절대 가고 싶다. 익숙한 사람에게 절대로 먹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