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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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kishunsaikan
|
|---|---|
| 장르 | 오뎅、일본 요리、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887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6-4-1 |
| 교통수단 |
지하철【긴자역】C3 출구 도보 3분 JR【유라쿠초역】도보 5분 긴자 역에서 22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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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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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01040109967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통행료 1540엔(부가세 포함) ※서비스료, 석료 포함한다(당일의 감석은 요금을 받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
| 개별룸 |
불가 개인실 이용은 6명까지 가능합니다. 개인실을 이용할 때는 별도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2분:15,000엔 3분 이상 10,000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층석만 흡연 가능(20세 미만의 손님의 입점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전화번호 |
03-3574-2110 |
2015/07/03（金）dinner
えいひれは必食！銀座の隠れ家小料理屋。
銀座の路地裏にひっそり佇む小料理屋。
あいにくの雨だったのでタクシーで向かったにも関わらず雨にふられる。
それほどわかりづらい路地裏である。そのぶん隠れ家度はアップしますね。
お洒落な小料理屋の印象がより高まります。
２階建ての一軒家。本日は２階の席をいただきます。
夜中まで営業しているぶん時間によっては客層にも変化があるようですが、
この日は夜の１１時過ぎという事情もあって酔客が多い。
四季旬菜という冠をつける酒肴（いわゆるお通し）４種類からスタート。
盆の上に小さい器が並ぶ。
「鶏肉と茄子のべっ甲あんかけ」「金糸瓜のそうめんカボチャ」
「蛸と胡瓜のマリネ」「ワカメ豆腐のお吸い物」
色彩も豊かでしっかり出汁もきいていて価値あるお通しです。
まずは「ピリ辛こんにゃく」。
大人気なんですって。確かにね。
こんにゃくの歯ごたえとネギの食感のアクセントが程よいピリ辛感で酒とも相性よし。納得。
四季旬菜の名乗る理由をさらに深堀してみましょう。
メニューには文月のおすすめとあるので、毎月変わるのですね。
ここからいくつかチョイス。
「小肌の酢〆」が程よい酢感で小さい切り身の中に存在感を発揮。
感じのいい接客で勧められた「牡蠣」は仙鳳趾産の昆布森領域。
さすが身の大きさとミルクとよばれるクリーミーな味わいは素晴らしい。
その他「とうもろこしと芝海老のかき揚げ」。
とうもろこしの季節ですね。風味があって旬を名乗るにふさわしい。
最後は『かん』の名物から。
これだけを食べにくるという人がいるほどの人気メニューが「えいひれ」。
これはミトミえもんの知っているえいひれではありません。
繊維を感じるほど柔らかく、えいひれ自身の風味をこれほど感じたのは初めてです。
えいひれらしくマヨネーズや七味との相性は言わずもがな。
おおとりは「お宝茶碗蒸し」
2500円もする代物は正方形の立派な器にはいって登場。
彦摩呂さんが宝石箱やぁ〜っていいそうなほど色とりどりの豪華食材のオンパレード。
雲丹にイクラ、ふかひれに海老などお宝という名にふさわしい。
（お腹がいっぱいすぎてほとんで食べれなかったのは秘密です。）
次は寒い時期の再訪ですね。やはりおでんもはずせないメニューの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