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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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년 정도 다니고 있는 가게. 처음 온 것은 샐러리맨 때였고, 매일 여기의 박스석에서 상사로부터 안되게 먹고, 시간이 되면 예쁜 언니가 맞이하러 와서 그대로 동반 출근해 느꼈다. 상사는 아침부터 회사에 없어도 좋지만, 이쪽은 7시 반에는 회사에 가야 하지 않아서, 매일이 졸렸지만, 지금이라면 감사하고 있다. 가게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내장의 훌륭함. 그것과 가게의 장소가 매우 알기 어려우므로 은신처 같고, 여자 아이의 접수도 좋다. 가래에 늘어선 외국인 옆에 있는 비상계단과 같은 계단으로 지하까지 가면 입구가 있다. 그리고 밥도 맛있다. 겨울에는 오뎅도 있어, 이것도 꽤 좋은 국물로 하고 있다. 전혀 유행하지 않는 이유가 왠지 모르지만, 분위기와 편리함을 정말 좋아하는 가게. 흡연자는 불필요하게 마음에 든다고 생각한다.
行くようになって、早20年とかかな？
相変わらず空いてんだけど、みんなこんなに良い店知らないのは可哀想。
付き合いが長いから写真すら撮ってないけど、今度はちゃんと撮って宣伝しよう。
絶対に潰れないで欲しい、隠れ家的な名店。
もう写真も撮らないぐらい、２０年前ぐらいから伺ってる名店です。
場所が分かりにくいので、隠れ家っぽい雰囲気もあり、内装はオシャレで薄暗いので、ホステスも喜びます。
また料理はアラカルトにも応じてくれ、4人掛けのボックス席があります。料理もその辺にある和食屋より美味しく、特にだし巻き卵は名品で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inza Hajime（Ginza Hajime）
|
|---|---|
| 장르 | 이자카야、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917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貸切時、応相談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6-4-7 いらか銀座ビル Ｂ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긴자역 도보3분 긴자 역에서 25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 15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테이블(4명×1석) 카운터 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단, 바 타임보다 흡연 가능. * 디너 타임은 상황에 따라.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2.2.22 |
| 전화번호 |
03-5568-4552 |
| 비고 |
AutoReserve에서 예약 불가 |
긴자에서는 가장 오래 다니는 가게. 코리도의 오뎅 가게를 사사와 나와, 가래의 행렬을 엉덩이 눈에 비상 계단을 내린다. 그러나 감기가 없어진 것은 유감이지만, 에이힐레의 장점은 돌아왔다. 절대로 먹어 버리는 판 와사. 오뎅도, 가정적인 양념하면서, 조금 전의 오뎅 가게보다 훨씬 맛있다. 코로나 이후, 고전하고 있는 것 같지만, 가늘어도 좋기 때문에 계속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 그만둘 정도라면, 나에게 계속시켜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