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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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ichigekka(Nichige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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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일본술、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872-282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予約時の変更は前日までにご連絡ください。当日ですとキャンセル料をいただく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3-3-1 ZOE銀座 6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선 「긴자역」 C8, B4 출구에서 도보 3분/지하철 긴자 잇쵸메역 4번 출구 도보 2분 154m 긴자잇초메 역에서 15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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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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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00106025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ランチ:税・サービス料込み/ディナー:税別・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250 Seats ( (정종 바 카운터 6석, 연못 가미신전 반개실 40석, 물·나무 사이 50석 창쪽 소파석 3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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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완전 개인실 · 반 개인 실 · 다실 · 창가 소파 좌석 · 소파 석 · 파고 고타츠 · 연못의 상반 개인실 · 니혼슈 카운터 / 총 20 방 / 총 150 석 이용 시간 제한 있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전면 금연이 됩니다. |
주차장 |
가능 빌딩 주차장, 주차권 있음/30분 300엔, 5000엔 이상으로 주차권 1장(최대 2장까지) 차고 150cm까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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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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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단, 미취학의 어린이의 이용은 종일 거절하고 있습니다. (경사 제외)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5.3.9 |
전화번호 |
03-3538-7788 |
비고 |
클로크 있음 ■지불 방법:WeChatPay/AliPay/LINEPay/PayPay/d 지불/auPay/낙천 Pay/메르페이/하마 Pay/Google Pay/Apple Pay/UnionPay/PayPal 사용 가능 |
先生、そろそろ飲みに行きませんか?
いいね。
この4月にあなたとは半年ぶりに飲む約束をしていた。
だが、コロナの影響で予約していたお店からお休みに入ると連絡がきて、予定が消えてそのままとなっていた。
夏の暑さも少々落ち着いたころ、約1年ぶりに飲むことに。
お店はビルの六階にある。
入口で手の消毒と検温を済ませて、長い廊下を歩き、お部屋に案内された。
あなたはすでに着いていて、まずはご挨拶。
お酒のメニューから私は日本最北端の蔵の「國稀」をいただくことに。
乾杯をすませたころ、先付が運ばれてくる。
先付 蒸し鮑と蓮芋の黄身酢掛け
お椀 ふかひれと胡麻豆富の吉野仕立て
お造り 三種盛り合わせ
煮物 秋茄子と焼き湯葉のずわい蟹餡掛け
主菜 黒毛和牛の炭火焼き 雲丹からすみソース
合肴 紅葉鯛のかぶら蒸し
揚げ物 松茸と大海老の天麩羅
食事 北海道大粒いくらの鬼おろし蕎麦
甘味 季節のデザート 抹茶
七本槍
仙禽
どのお料理も上品で、味付けも濃すぎることもなく、女性好みと言ってよ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特にお肉がやわらか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部屋はきちんとした個室なのだが、この日女性グループのお部屋が大変な盛り上がりようで、声が漏れていた。
煩くて我慢できないというほどではないが、自分も大人数で飲むときは気をつけないとなあと思ったり。
男性の店員さんのサービスはそつがなく、つかず離れずでよかったと思う。
個室が多くあるため、ちょっとした集まりや法事などにもよさそうである。
1年間のつもる話をしながら、昼間からゆっくりと飲んだ。
今までにあなたといったいどれほどの量の日本酒を飲んだろう。
もうとても思い出せない。
けれどもふたり飲めなくなるまで、γの値自慢をしながらあなたとはこうして飲み続けるのだと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