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閉店Salon de The ANGELINA(Salon de The ANG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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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프렌치、케이크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3-2-1 マロニエゲート銀座2 2F |
교통수단 |
JR山手線「有楽町(中央口)駅」徒歩5分 긴자잇초메 역에서 192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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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70 Seats ( (ソファー11席、窓側席26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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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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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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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3.15 |
PC内のデータ整理で見つかった未アップ分です。2016年11月訪問。
久しぶりにモンブランをテイクアウト。購入したのは期間限定のメープルモンブラン、モンブラン、モンブランオショコラリッシュの3つ。栗の風味と濃厚なコクがあるモンブランで高級感のある味わい。この中ではメープルが新鮮で特に美味しく感じました。ただ若い頃は普通にペロリと食べていましたが、この年になると甘過ぎて、濃厚さが逆にくどく感じました。徐々に感じ方も変わっていく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