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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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Queen Of Thailand Ginza（Queen Of Thailand Ginza）
|
|---|---|
| 종류 | 태국 요리、다이닝 바、바이킹(뷔페)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952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2-2-14 マロニエゲート銀座1 10Ｆ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긴자 잇쵸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히비야선, 「긴자역」 C8 출구에서 도보 2분, 긴자선, A13 출구에서 도보 5분. JR 야마노테선 「유라쿠초역」에서 츄오구치, 교바시구치에서 도보 4분. 긴자잇초메 역에서 166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5,000～￥5,999 ￥2,000～￥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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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040102890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ランチ利用時、ディナー飲み放題付きコース利用時はかか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4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4명 (착석)、8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8인 가능 커튼으로 나누는 반개인실이 2공간 있습니다(둘 다 최대 10명까지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시설 내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있음) 시설 내 주차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뷰맛집,야경,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용 의자의 준비는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7.9.1 |
| 전화번호 |
03-5524-1610 |
オープン当初の週末ランチ以来、二度目の訪問です。
前回の訪問で、日本人向けにマイルドに味付けされていたり、本来使うべき食材が使われていないことは分かっていましたが、今回はお料理よりも友達（タイつながり）とのお喋りが第一目的だったので、平日でランチが安いので再訪しました。
平日はメインのお料理を一品選び、メイン以外がビュッフェというスタイルなんですね。
ビュッフェに並んでいるお料理の品数がとても少なくちょっとさみしかったですが、1,500円ですから仕方ないのかな。
お料理が本格的ではないのは分かっていましたが、今回は接客がひどかったです・・・。
・メインを注文したのにいつまでたっても運ばれてこないので聞いてみると、待たされたのちに「伝票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ようなので、もう一度注文お願いします」と言われました。お店は満席でもなかったし、店員さんはたくさんいるのに、なぜメインが来てないことに気づかないのでしょうか？
・食べ終わったお皿やグラスをなかなか下げてくれませんでした。店員さんそんなに忙しそうじゃないのに。
・メニューには「混雑時は90分の時間制限となります」と書いてあったのに、席は半分も埋まっていないくらいだったのに、しっかり90分制限でした。メインが遅く出されたので、デザートをゆっくり食べ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少しは配慮があると思ったのですが・・・。
ちなみに、メインは辛さ3（辛さ4が最高）のレッドカレーを選びましたが、お砂糖がたっぷり入った甘ったるいカレーが出てきました。あんなに甘いカレーは初めてです。甘すぎてかなり残してしまいました。
夜のお料理は分かりませんが、このような接客ではもう二度と行かないと思います。
社員食堂のような長テーブルも改善されていなくてがっかり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