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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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Daigen（Dai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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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스시(초밥)、해물、전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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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590-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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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弊店が承った時点で予約は完了となります。 |
| 주소 |
東京都中央区京橋3-4-2 中条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긴자 잇쵸메 역 [5] 약 2 분 쿄바시 역 [3] 약 3 분 유 라쿠 쵸 역 [D9] 약 4 분 도쿄 역 약 5 분 긴자 역 [A13 / C9] 약 6 분 님은 출전도 받고 있습니다. ◆ ・3000엔으로부터 배달하겠습니다. 회사에서의 송년회나 신년회등의 때는 말씀해 주세요. 10,000엔 이상의 의뢰로 오늘 추천의 스시를 서비스합니다! ! ■--■스시 메뉴■--■ 시장에서 엄선한 재료를 출전으로.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위에 2200엔(세금 포함) 특상 4400엔(세금 포함) ※점심은 12시~ ※14시의 출전은 당일의 11시까지 예약을 부탁합니다. ※대량의 주문은 매입의 관계상 전날까지 연락 바랍니다. ※매입의 사정상 내용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 때는 양해 바랍니다. 긴자잇초메 역에서 157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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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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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は頂いておりません。お通しとして500円頂いています。(ディナータイムのみ)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2탁 8석 꼭 카운터석에서 대장과의 대화를 즐기세요.）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개인실은 없습니다만 10분 이상 갖추어져 있으면 전세가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앞에서 흡연 가능 (재떨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아버님,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등 3 세대에서의 모임 등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점내이므로 부담없이 이용하십시오. |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코드가 없습니다. 부담없이 와 주세요. |
| 오픈일 |
2006.12.1 |
| 전화번호 |
03-3272-8088 |
| 비고 |
가을, 겨울에 돼지와 앵무새 코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연회 예정이 정해지면 상담해 주십시오. ◆출전 받습니다. 긴자 주변의 가게 부담없이 주문하십시오. ◆ 토, 일, 공휴일에 스시 파티는 어떻습니까? 출장·케이터링 서비스를 15만엔~상담 받습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십시오. ┈┈┈┈┈┈┈┈┈┈┈┈┈┈┈┈┈┈┈┈┈┈┈┈┈┈┈┈┈ ≪당점이 날부터 세고 6일 전까지: 무료로 취소를 받습니다. 내점일부터 세고 3일 전까지: 인원수×코스 상당액의 50%를 받습니다. 내점일 전날까지 취소: 인원수 × 코스 상당액의 70%를 받습니다. 내점일 당일까지 취소: 인원수 × 코스 상당액의 100%를 받습니다. ※지불에 대해서는 전화로 상담 후 부탁드립니다. ※다소의 인원수 변경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예약을 할 수 없어 곤란한 손님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협력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
京橋と銀座１丁目の間の道路を入った、味噌ラーメンど・みその横に店がある。
ここはなんといっても大将の江戸っ子気質の性格につきる。
ランチにはいろいろなグルメ雑誌にも取り上げられる５００円ランチが有名で、実は私も最初の出会いはランチでした。５００円とは思えないボリュームにも大将の粋な感じが伺える。
ここでは夜の訪問について語りたい。
夜は家族３人でアットホームな感じの切り盛り、暖簾と引戸を開けるといつもの大将の大きな声での出迎え、心がホッとする。
まずはビールで乾杯、すぐにお通しと共に飲み干す。
ネタはＣＰの高さから見ても銀座高級店とは違うが、大将が採算ど返しで提供してくれるものばかり、そこにも大将の粋さが感じる。
財布の中を気にせず、お任せでやれる店はそうは無いと思います。
とにかく大将とフレンドリーに粋な会話をしながらの鮨は格別、間違いなし！
私的な好みを言わせていただくと、くじら刺しがお勧めです。やわらかく、臭みもない程よい赤身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あと大将が自ら釣ってきた鯵は格別でした、関鯵にも劣らない味、鮮度の良さが魅力です。
ランチにも鯵丼が登場します。
味の心配がある方は、まず５００円ランチでご確認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