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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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째로 방문한 가게. 긴자 가로수길이 되는 길, 번화가의 대로에서 한 걸음 떨어진 차분한 느낌의 장소. 음료 메뉴나 와인 리스트가 놓여 있지 않지만, 취향을 전하면 무엇품 내 주...
연말 평일 오후 7시경에 방문했다. 그 날은 거의 거의 만석이라는 느낌이었다. 받은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시호수 돼지의 볼리트. 이탈리아 오뎅 같은 것. 부드럽게 끓인 돼지...
평일 오후 6시에 1명으로 물었다. 아루바의 흰 트뤼플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므로, 항례의 「타야린+흰 트뤼플」을 받는 것이 이 날의 목적의 하나. 우선 처음 파리의 메종 벨로라는 저...
이 가게는 2023년 6월 1일로 15주년을 맞이했다. 소용으로 15주년 당일 방문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며칠 전에 들었다. 받은 요리는 아래의 삼품. ◯ 화이트 아스파라 그릴....
行きつけのバーでラムとシガーを楽しんだ後、〆のパスタを食べようということで平日の午後9時半頃に伺った。銀座の街には外国人の方々もたくさん。コロナ禍が球速に遠い過去になりつつあるのを感じる。その点はこち...
平日の11時半頃に伺った。先客は3名。
燻製の香るカキのタリアテッレ(自分のお気に入り)とワインをグラスで白赤1杯ずつ頂いた。
下記はベース投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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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お店の特色は、なんといって...
1月下旬の水曜日、午後6時過ぎに1名にて訪問。他には3組4名のお客さん。そのうち2名は女性のおひとり様。このお店は女性のおひとり様が多いのである。
まずはブロカール・ピエールのトラディションをグ...
2022年最後の訪問。この日は肉だらけの選択。
◯馬肉のトンナート
◯鹿肉のサルシッチャのガルガネッリ
◯熊の赤ワイン煮
たまたまだけど馬鹿熊ってか。
ワインはグラスでディケイン...
この日のお料理の主役はやはりタヤリン。アルバの白トリュフをたっぷりとスライスしてもらう。この白トリュフの香りが凄い。密閉された瓶の中に入っている保存されているのだが、冷蔵庫を(その瓶を、ではない)と扉...
タヤリンxアルバ産白トリュフの鉄板コンビを楽しむべく、深夜に1名にて訪問。価格の高騰が著しいようだが、お値段はともかく、この日のトリュフの香りの凄さは凄まじかった。
下記はベース投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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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食べたタヤリン・白トリュフ掛けが忘れられず、2晩連続でこちらのお店へ。が、なんともう白トリュフは終わっていた。やはり人気なんですなぁ〜
ということで、気を取り直して、秋刀魚とキノコをふんだん...
ついにアルバ産の白トリュフ入荷!ということで、毎年恒例、タヤリンの白トリュフ掛けをいただくために深夜にお邪魔した。飲み物はグラスで白ワインを2杯(ニコラ・ゴナンのアルテス2016年とバターフィールドの...
8月末の平日、午後7時ころに訪問した。先客はゼロ。
まずはシャンパンをグラスで。プティジャン・ピアンヌという知らない作り手のもので、クール・ド・シャルドネ・エクストラ・ブリュットという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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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曜日の深夜、0時を回ったころに一人で伺った。一軒目のお店で随分と飲んでしまったのか、ちょっと足元ふらつきながら。〆のパスタを頂くのが目的である。
前客3名(2組)、そして後客1名。
まず...
土曜日の深夜、三軒目の利用で伺った。パスタ一品、白ワインと赤ワインを一杯ずつ。しっかりディナーをいただくこともできるし、ナイトキャップ的な使い方もできる、そんな便利なお店である。
下記はベース投...
金曜日の午後6時、1時間ほど前に予約して訪問した。他のお客さんは2組4名。
すっかり夏のメニューに変わっていた。この日は過去にも頂いことがあって、かつ美味しかったという記憶にあるもので攻めること...
2件目、3件目も良いけど、1件目で料理も一緒に楽しみたい。銀座で美味しいワインにこだわり食材の絶品料理が楽しめるワインバー。
知人の女の子と銀座でゴハンを食べてからバーとしてかなり久しぶりに訪問。こちらは料理も美味しいのですが、お腹いっぱい寿司を食べてからだったのでワインだけ飲みにきました。
事前に電話で予約、ワインの...
木曜日の午後7時半頃、10分ほど前に電話してから訪問。先客はカップル二組。
この日の一皿目はホワイトアスパラ。下記ベース投稿のとおり、こちらのホワイトアスパラはシャキシャキ仕上げでとても美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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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a Nuit Blanche(La Nuit Blan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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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와인 바、이탈리안 |
예약・문의하기 |
050-5595-285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大人がワインやお食事を楽しんでいただくための店です。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7-2-8 東建ビル B1F |
교통수단 |
히비야선·마루노우치선 긴자역 도보 4분 긴자선·JR선 신바시역 도보 5분 긴자 역에서 36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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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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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81066415706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12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4석 개인실 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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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 2인용. 좁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전자 담배도 불가 가게 밖에 자주 담배를 피우러 가는 것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하면 성가신 행위가 되는 것을 인식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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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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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른이 식사와 와인을 즐기는 공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청량 음료는 없습니다. 물론 미네랄 워터와 마르크 안젤리의 무농약 사과 주스는 있지만 와인 바 이므로 와인을 마시는 것을 전제로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마실 수없는 분을 포함한 내점은받을 수 없습니다. |
드레스코드 |
특히는 없습니다만 스웨이드조의 옷감의 의자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비오는 날에 흠뻑 젖어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이슬비 등으로 조금 비에 젖은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만 어느 정도의 우량 때는 편의점 등에서 우산을 사거나 택시로 가게 앞까지 와 주셨으면 합니다. 특별한 와인을 마시기 위해 오시는 손님도 계십니다. 옆에 흠뻑 젖은 사람이 있으면 모처럼의 와인도 망칠 것입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8.6.1 |
전화번호 |
03-6909-9561 |
비고 |
18:00부터 자정 2시까지 영업합니다.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어른이 와인과 식사를 즐길 수있는 가게입니다. 향수나 향기 첨부 유연제 강한 향기의 핸드 크림등이나 옷에 스며든 담배의 냄새가 도를 넘고 있다고 판단했을 경우는 이용을 거절하겠습니다. 자신의 감각과 다른 사람의 감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와인과 요리를 즐기기 위한 가게이므로 당연히 이해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당일의 캔슬에는 캔슬료(1인당 1만엔)를 받고 있습니다. 향수나 향기 첨부 유연제 등으로 돌아가시는 경우도 같습니다. 작은 가게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예약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취소는 용서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와인 바 이므로 와인 이외에 음료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세요. (식후 술은 조금 있습니다) 마스크는 제외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 때는 마스크를 직접 카운터나 테이블에 두지 않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마스크는 눈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이 요리도 와인도 맛있지요. 또 수하물에 관해서입니다만 다른 손님이 걸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발밑에 두지 않고 망토에 맡길 수 있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ワイン通の友達に連れて行って頂きました♪
ワインは好きだけど単体でというよりは
お料理をより美味しく頂くために
お酒が欲しい、、、と言ったところ
ぴったりなお店があるとのことで
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