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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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tsuo Jingisukan Ginza Ten
|
|---|---|
| 종류 | 징기스칸、야키니쿠、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380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좌석 이용 시간은 디너 타임은 2시간, 점심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하겠습니다.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5-9-5 チアーズ銀座ビル2F |
| 교통수단 |
지하철 긴자역 A5 출구에서 도보 1분 지하철 히가시긴자역 A1 출구에서 도보 1분 히가시긴자 역에서 188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5,000～￥5,999 ￥1,000～￥1,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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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43000104871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金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7 Seats |
|---|---|
| 개별룸 |
가능 (있음) 8인 가능 7~10명까지 이용 가능한 완전 개인실 완비. 그 외, 롤 커튼 사용의 반개실 공간도 4~24분까지 가능. 플로어 대여는~16분용과~38분까지 대응 하겠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당 빌딩 전에 주차 미터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아기 의자에는 수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예약 시 신청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11.3 |
| 전화번호 |
03-3572-2989 |
| 비고 |
무연 로스터가 완비되어 편안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코트류는 망토로 맡기기 때문에, 기름의 “뛰기”나 냄새 옮기기를 신경쓰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
とある日の朝、週刊文春に掲載されていた記事を読んで、ジンギスカンのあの甘いタレとジューシーな肉の味を思い出し・・・。
点数も74点でまずまずだし、「ん～なんか、久々にジンギスカン食べたいかも♪」で、夜に伺いました！
流石人気のお店だけあって大混雑！ 予約無しでしたが、どうにか座る事が出来ました。ホッ(^-^;
お店も綺麗だし、ファンつきテーブルで臭いも吸い込んでくれるので、服につく臭いもそんなに気にならなそうです。
コースも色々ありましたが、取り合えず3種類のジンギスカン1個ずつと、ごま塩サラダ、漬物に玉子かけご飯他をアラカルトでオーダー。
火をつけると、ファンが動くからか？テーブルが凄い振動です。 これは凄く嫌な振動です・・・(=.=)
最初にサラダ。美味しいです♪ ごま油と塩のサッパリしたサラダは、幾ら食べても食べ飽きない美味しさ♪
程なくボールに入ったタップリな野菜と、お洒落な小鉢に入ったジンギスカンが3個。
最初は普通のラム。次は特選。最後にリブと食べる順番を進められました。
「最初はお手伝いしますか？」と、可愛い女の子が言ってくれたので、折角だからお願いしました。
最初、周りのくぼみにカボチャやピーマンや玉ねぎを入れ、その上にタップリなもやしを乗せています。
ドーム型の鉄板の一番上に肉を置き「生でも食べれるお肉なので、裏表、色が変わったら食べて大丈夫です。余り焼きすぎると固
くなるので気をつけて下さい」
接客も好感持てます♪ 笑顔の感じが良いです(^-^)
裏表返して色が変わったので早速お肉を食べると「クサッ！」 ん～残念ながら、ラム独特の臭みを感じました。
特上ラムと、リブラムになると、流石に臭みは感じませんでしたが、でも、ラム自体が美味しく感じられません(_ _;
帯広”白樺”で食べたジンギスカンのラムと比較してしまうので、何というか美味しく感じられない。
白樺のジンギスカンが美味しすぎるのか(^-^:
”ジンギスカンのファミレス”って印象の味です。そんなに美味しくないけど、不味い程でもない。
ジンギスカンのチェーン店。 本当に美味しいジンギスカンを知らないのなら大丈夫！ 可もなく不可もなく。
玉子かけご飯は普通に美味しい。
ソーセージは少々塩辛く感じましたが美味しいし、お酒のつまみには丁度辛さで良いのでしょう。
ふぅ～。やはりジンギスカンは地元で食べないと駄目なのでしょうかね？
もう行く事は無いでしょう。
これが北海道の美味しいジンギスカンと思われると、ちょっと違う感じがしますが、まぁジンギスカンのファミレスと考えたら、ガッカリしな
い程度のレベルだとは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