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akkasuno Sara（Bakkasuno Sara）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14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月～金は2.5h」「土・祝は２h」のお席と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又、お席のご指定は出来ません。ご了承の上ご予約を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3-8-8 太郎坊ビル B1F |
| 교통수단 |
지하철 긴자선, 마루노우치선, 히비야선 긴자역 13번 출구 도보 3분 JR 유라쿠초역 중앙구 도보 8분 지하철 히비야선 히가시긴자역 A2번 출구 도보 2분 긴자 잇쵸메 역 10번·11번 출구 도보 3분 히가시긴자 역에서 2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350円（コース御予約時のチャージ料は頂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연회 최대 인원 35명(착석・입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5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30인 이상 가능 ※ 가게를 빌려 개인실로 이용하세요! 일요일의 전세도 받습니다! 부디 상담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에 재떨이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무알코올도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드레스코드 |
그런 것 물론 없습니다 ♪ 가득 먹고, 마시고, 웃을 수 있도록 고무가 들어간 바지 또는 벨트를 풀고 오세요 (웃음) ♪ |
| 오픈일 |
2012.3.14 |
| 전화번호 |
03-3566-6666 |
| 비고 |
☆『웃고 마시고, 즐겨 먹어 받는다』… … 단지 그만큼의 가게입니다. ☆『순을 느끼고 꽉 먹고, 많이 말하고, 많이 웃는다♪』… … 역시. 그냥 그냥 가게입니다. ☆『긴자, 마츠야, 미츠코시』의 골목 뒤에 있는 이탈리안 바루♪점내는 테이블 35석, 카운터 5석의 가게입니다. 골목 뒤에서 친구, 연인, 동료, 가족과 제철 물건을 사용한 일일 전채와 파스타, 제대로 고기 고기 요리 등을 꼭! ☆상시 10종 이상의 글래스 와인은 ALL600엔. 3,000엔대를 중심으로 150종 이상의 병 와인이나, 대인기의 수제 상그리아 등의 칵테일을 천천히 즐겨 주세요♪ |
銀座松屋の路地裏にあるイタリアンバル「Bacchusのさら.」
コンセプトは笑って飲んで楽しんで食べていただく、ワイン好きのソムリエ兼オーナーの阿部さんのセレクトしたワイン約200本が、初心者から上級者まで楽しめるお店。
「バッカス」とはギリシャ・ローマ神話の酒神ディオニュソス。ロッテチョコのイメージ大。
お店の入り口の可愛いイラストも月桂樹を頭にのっけた「神話のお酒の神様」
ランチメニュー・「きのことツナのボスカイオーラ」「イカとホウレン草のスパゲッティーニ」「チーズたっぷり!!ボロネーゼラザニア」すべてサラダ・ドリンク付
ラザニアンの私がずっと狙っていた「チーズたっぷり!!ボロネーゼラザニア」に。
【サラダ】
「レンズマメとキャロットラペのサラダ」
色彩豊かなサラダ。“レンズ豆のマリネ”、“キャロットラペ”、レタスやトレビスなどが入っていて、美味しいビネガードレッシングが掛かっています。ランチではあまり見ることのないシャキシャキのサラダ。新鮮で美味しい。
【メイン】
「チーズたっぷりのボロネーゼのラザニア」
グラタン皿ではなく、平皿にのせたラザニア。とろっとろのチーズにボロネーゼソースとベシャメルを合わせ、上からパルジャミーノのすりおろしを振りかけたボローニャ風。
肉感よりはベシャメル多めでクリームがトロっとして、とろけるチーズと相まって全体がトロントロンのラザニア。ラザニアパスタと交互に入れて、“教科書”のような真面目で王道のラザニアでした。
【食後の飲み物】
「アイステイ」
今日のランチ時、周りは女子ばかりでしたが、リピーターらしくほぼ80％ラザニアでした。ワインバーといっても、ムゥーデイで怪しい感じは全くなく、オシャレイタリアンという感じ、男性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でした。ワインが飲めたなら、ここに通うだろうな、という居心地よさ。しかも「こだわりの野菜」とわざわざ銘打ったお店とは違って食べれば実感する新鮮なお野菜。現在夜は厳しい状況でも、頑張ってくだ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