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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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inza Habsburg Veil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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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유럽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537-322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定休日:日曜日・月曜日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7-8-7 GINZA GREEN 7F |
교통수단 |
긴자역(도쿄 메트로 긴자선·히비야선·마루노우치선) A2 출구에서 도보 5분 신바시역(JR선·도에이 아사쿠사선·유리카모메) 도보 5~8분・도에이 미타선) 도보 10~15분 ・츄오도오리(오도리)측의 엘리베이터에서 7층으로 오십시오. 긴자 역에서 34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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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0~¥29,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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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消費税込にて価格表示しております。(ランチ、ディナータイム10%、カフェタイム5%) ※個室料につきましてはお一人につき¥1,500(税込)を別途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수 |
46 Seats ( 최대석수 ※착석만 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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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개인실료(1인당 ¥1,500 부가세 포함)를 별도 받으시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1실만의 준비를 위해, 전날・당일에 대해서는 캔슬료가 발생합니다. ※개인실에 있어서는 유아의 어린이도 동반하실 수 있으므로, 부디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제휴 주차장 등은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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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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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개인실에 있어서는 유아의 어린이도 동반하실 수 있습니다. 부디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기타 좌석에서의 이용은 초등학생 이상의 분으로부터라고 하고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2.4.14 |
비고 |
카페 타임은 선착 3조까지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알레르기나 약한 식재료 등 있으면 부디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平日の12時00分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GINZA GREENビルの8階にあります。以前、伺ったことのあるイル・ピノーロや銀明翠と同じビルでした。
オーストラリア料理なのになぜかクッキーのことが多く書かれており、どうしてだろうと思っていたことを、連れ合いが教えてくれました。
ツッカベッカライ カヤヌマのクッキーと同じなんですね。
友人の奥さんが画廊を始めるというので、開店祝いに持っていこうと思い、在庫があるか聞いてみると、1個だけあるというので、帰るまで取り置き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さて、高級感の漂う店内を見渡すと、最初に目に付くのがクリムトの複製画です。20世紀初頭の数年間、夏を過ごしたザルツブルグ近郊のアッター湖で描いた風景画です。2枚ある内の1枚は2019年に東京都美術館で開かれた「クリムト展」に出品されており、実物も観たことがありました。また、その絵が飾られている下の5〜6人用のソファーもクリムト柄になっていて素敵です。
食器も女帝マリアテレジアにより皇室直属の磁器窯になったアウガルテンとハプスブルク家の庇護の下、王妃エリザベートやヨーロッパ各国の王侯貴族を魅了してきたハンガリーのヘレンドを使っておられます。
最初の皿は、小さなスープとコロッケです。学生時代に食べたコロッケとは大違いです。
この後前菜です。
サワークラウトと岩魚のゼリー寄せ“スュルツヒェン”
低温燻製にしたマスタードビネグレットとレティッヒサラート
魚のおいしさは当たり前ですが、添えられたカブの新鮮さにおどろきました。
スープはチョイスで、黄人参のスープ オレンジとショウガの香り又は ウィーンのコンソメスープ フレッシュハーブのクレープ“フリタッテン”を浮かべてですが,連れ合いとシェアしました。コンソメが人気のようですが、ショウガの香りの人参のスープも初めていただく滋味高いお味でした。
メインは連れ合いは魚のソテーして 茸と根セロリのソース、私はポークのローストステーキをいただきました。
デザートはケシの実とドライイチジクのコンポートをクーヘンに 赤ワインソースでした。
最後のカフェはメレンゲの上にクリームを乗せたウインナーコーヒーとプティフールです。三日月型のお菓子が見た目とは違いカリカリしており、これも見たことの無いお菓子でコーヒーとも良く合い、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おみやげも買えましたし、久しぶりに優雅で満足度の高い良い時間をご提供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