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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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iza No Suteki Ginzachuuouten
|
|---|---|
| 장르 | 스테이크、철판구이、소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94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5-9-1 銀座幸ビル B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역」 A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히가시긴자역」 A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긴자 역에서 18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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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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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席料300円（税込）、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카운터석 26석, 6명 개인실 1실, 4명 개인실 1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6명 개인실 1실, 4명 개인실 1실 현재 공조 고장으로 개인실 이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초등학생 이상부터 Children over 6 years old only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11.1 |
| 전화번호 |
03-5537-3420 |
| 비고 |
※현재 다대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피크 타임 12:00~15:00・18:00~20:00의 시간 전화가 연결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뷔페 코스의 자리는, 2시간제로 하겠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75분으로 라스트 오더가 됩니다. 그 후, 식사・디저트를 드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코스는 체재 가능 시간을 참조해 주십시오. 시간에 지정이 있는 경우는 사전에 상담해 주십시오. ※그룹의 여러분으로, 같은 코스의 주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취학아(초등학생 미만)의 아이의 입점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인원수 변경・캔슬은, 2일전까지의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덧붙여 예약 당일의 캔슬에 대해서는, 코스 요금의 100%를 받습니다. ※계절마다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예약일에 의해 일부 식재료의 변경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개인실의 에어컨이 고장나 버려 개인실의 이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ランチを予約をして訪問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での
鉄板焼スタイルで 前菜が供されると直ぐに牛肉の
四種類の部位がのった大皿を見せてくれました
流石黒毛和牛の触れ込みどおりどの部位も ウン
美味しそう焼はじめはシキンボ、ウチモモ、ソトモモ
最後にカメノコと言う部位に食べススメテお腹も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カメノコと言う部位は初めて聴いて⁉️へえーそんな呼び名の部位があることを知り どんなお味がするのかと待っていました どの部位もそれぞれジューシーで旨味
そして良質の牛肉の甘味もあり 厚みのある牛肉は口に
入れて噛むと奥歯の方でお肉で歯が埋まる感じ(笑）
美味しさを噛み締めていました
そのなかで特にカメノコは肉質が柔らかくてジューシーさがあらように感じました
そして私の大好きなガーリックライスに赤出汁と
とても 美味しいランチで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お店の雰囲気のことでちょっと気にな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お店はシックな設えで銀座らしいお店なのに
インバウンドのお客様か多く大声て話すしファションまでとやかく言うのはどうかたと思いつつも 短パンにビーサンのお客様 （旅行者といえども日本の銀座の
お店に対して少しは敬意を抱く気持は無いので
しょうか?） 私達日本人の感性では外国に行っても
往く場所により気遣いをしていますよね
愚痴を言ってしまい失礼いたしました
でも せめて大声をお店の方はなんとか注意できな
ものなんでしょうか?
言い忘れましたけどインバウンドの多いことはある意味
喜ばしいことなのですが 昔から日本人は外人さんとか言って妙に外国人に寛容で 彼らは私達日本人のそのようにな感性を見抜いて行動だったものと思うことにします ながながお読み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