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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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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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맛의 애프터눈 티
새해. 첫 참배 후, 어딘가 맛있는 것을 받을 수 있고, 천천히 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 밀레니엄 미쓰이 가든 호텔 씨 병설이니까, 설날부터 영업하고 있었겠지요. 하지만 긴자는 백화점도 브랜드 숍도 모두 휴업으로, 이 날에 한해서는 조용한 거리 풍경. 설날답게 이날 메뉴의 구성은 '효춘~딸기·감귤·림비'라는 것으로 찹쌀떡 이나 유자 등을 사용한 오후쿠나 양갱 등 일본식 디저트 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세이보리도 이나리 스시 (초밥)와 국물 계란으로 일본식 라인업. 여기에는 일본식 & 새콤 달콤한 계열을 좋아하는 친구도 대만족. 그리고 홍차가 론네펠트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애프터눈 티의 차가 론네펠트나 TWG라면 기뻐요. 라는 것으로, 여기는 누르고 싶은 가게입니다.
お一人様OK！和テイスト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少し前になりますがお一人様OK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探して、こちらミレニアム三井ガーデンホテル東京のZEN HOUSEさんへ。
和テイストのスイーツとセイボリーは、ボリュームは少ないものの、お茶請けとしてはちょうど良い感じ。無花果やシャインマスカットなど秋のフルーツを使ったものが多く爽やか。そして大好きなお稲荷さんにわらび餅まで！
なんと言っても、紅茶がロンネフェルトなんですが、丁寧な説明がメニューにあって、気分に合わせて選べるのが嬉しいですね。
お客さんが少なかったこともあるかもですが、カップが空くとすぐに次のオーダーを聞きに来ていただくなど、ホテルらしいホスピタリティもグッド。
夏場はかき氷が人気で週末はなかなかの混み具合のようでしたが、たまの平日休みだったので開店直後のお店はガラガラでゆっくり読書しながら、時間いっぱいまで紅茶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endai Satoyama Ryouri Zen Ha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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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778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5-11-1 B1F |
| 교통수단 |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히가시긴자역 도쿄 메트로 긴자선 긴자역 히가시긴자 역에서 13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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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金 ディナーのみ10％/チャージ料金 ディナーのみ￥500／人（コース注文の方は除く）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8 Seats |
|---|---|
| 개별룸 |
불가 반개인실 있음(개인실 샤지 1조 2,000엔을 받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20.3.1 |
| 전화번호 |
03-6260-6851 |
| 비고 |
※LINE Pay 가능. ※현금 가능 |
이쪽의 애프터눈 티는 설날에 갔을 뿐이었습니다만, 또 방해 버렸습니다. 이날은 제국극장에서 조조의 무대를 관극할 예정으로, 저녁 밥이 늦어질 것 같았고, 점심을 빼고 애프터눈 티로 연결하는 것에. 막간의 휴식은 화장실도 굉장히 혼잡할 것이라고, 떡계 메뉴가 들어간 이쪽의 애프터눈 티는 최적이라고 하는 판단도. 여러가지 있어 마침내 첫날을 맞이한 조조의 무대이므로, 침착하고 즐기고 싶으니까요. 이날도 딸기나 감귤류 등 겨울의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에, 세이보리는 이나리 스시 (초밥) 나 국물 감기 계란과, 화 테이스트의 메뉴 구성. 전회와 식재료는 같아도 여러가지 궁리가 되어 있어,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론네펠트의 홍차는 화장실 대책으로 후반 조금 억제했습니다만, 또 계절을 바꾸어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으로. 취향만 맞으면 사용하기 편리한 애프터눈 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