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福な朝餉【春編】『銀座 稲葉』 : Ginza Inaba

아내와 함께 방점. 이번에 네 번째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완성. 여전히 훌륭한 아침 식사. 아침 식사만이라면 확실히 My favorite입니다. 계속 다니고 싶은 명점이군요. 감복. 받은 아침 식사의 내용입니다만… 의 비룡머리鰰(하타하타) 하룻밤 말린 ⚪︎ 사쿠라마스 나무의 새싹 딸기 찹쌀떡 ◎라는 봄의 호화 라인업입니다. 훌륭합니다. 덧붙여 밥솥 밥에는, 오쿠쿠자의 토종계란, 구운 김, 갓 구운 가다랭이절은 얹어 무제한 w 또한, 참깨 참깨의 국물 차 절임을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9석의 카운터로, 우리 부부 2명 이외는 모두 외국(대만과 미국)에서 보이는 분들이었습니다. 글로벌하고 인기있는. 착석과 동시에, 눈앞의 아저씨에서 구이 준비가 시작되어, 이미 불에 걸린 가마솥에서 올라오는 쌀의 볶는 향기와 함께, 불고기 등의 좋은 냄새 점내를 감돌고 있습니다. 이제 엄청 식욕이 자극된다! 이 스타트가 「이나바」씨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식사의 첫 번째는 주스와 차를 선택하는 곳에서. 주스는 토마토 주스 (아마도 아메라) 또는 오렌지 주스에서 선택하고 차가운 차는 씹는 차 (녹차) 또는 호지 차에서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토마토 주스와 호지 차의 조합으로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최초의 일품이 제공됩니다. 「다마치 찜 유바 곁들임」입니다. 첫째, 제공 온도가 훌륭합니다. 외기온이 낮았기 때문에, 식사 전에 위와 신체를 따뜻하게 한다는 의미에서도 최고의 일품. 심플한 구슬이 키틴과 맛있고, 또한 유바는 식감뿐만 아니라 한층 더 맛을 더해줍니다. 이것, 정말 좋아. 그리고, 드디어 어선이 등장합니다만, 요리는 상기에 기재한 대로. 방문하는 봄의 계절감이 가득한 아름다운 요리들. 감동. 물론 일품 일품이 맛있었습니다만, 스테디셀러를 제외하면, 「백금돼지의 고기 감자」의 돼지고기의 부드러움과 맛은 각별했고, 「형광우적, 아코야 조개, 윤택한 토사 식초 줄레」의 아직도 작은 형광적 독특한 맛과 기타 재료를 토사 식초가 깔끔하게 감싸주고 모두 희귀 한 "밥의 친구"가되어 주었습니다. 우울하다. 구이도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오쿠도에서 구워낸 「출국 감기」(제공전에 손님까지 가져와 보여 준다!), 토종닭 쓰쿠네, 찜, 사쿠라마스는 모두 맛. 아내는 「소어」를 극찬. 나는 뭐니 뭐니해도 '국물 감기'에 군배를 올립니다. 정말로 맛있어. 그 사이에는, 물론 밥 밥을 「대체 자유」(백미 or 현미 어느 쪽도 가능)로 받을 수 있기 위해, 1잔째~3잔째:어선·구이와 함께 4잔째·5잔째:노른자·구이 김밥 6잔째 : 긁어서 가다랭이 밥 7잔째 : 도미참깨 和出汁茶漬け 라고 말한 상태에 많이 받은 w 아마, 보통의 찻잔 환산으로, 3.5~4잔분? 야바. 왜냐하면, 밥솥밥이 폭력적으로 맛있는 데다, 「아줌마」들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그만. 드디어, 한 대로 식사가 끝나면, 마지막 디저트가 “딸기 찹쌀떡 ”입니다. 딸기의 선명하고 풍부한 향기에 품위있는 흰 팥소의 단맛. 게다가 절묘한 식감의 떡가죽이 전체를 감싸고, 과거 제일의 「딸기 찹쌀떡」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만져야 할 것은, 식시를 진행하는 사이의 스탭씨의 세심도 훌륭하고, CS의식이 매우 높은 것. 무엇보다 손님을 즐겁게 하려는 분위기에 넘치고 있다. 최고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스탭에게는 완전히 단골 취급되게 되었으므로 www, 또 계절을 바꾸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나바」씨의 아침 먹이의 맛, 즐거움, 그리고 아늑한 장점을 알고 버리면 그만둘 수없는 www 정말 잔치 데시타.

　季節を変えて3回目の訪問。今回も期待を裏切らない素晴らしい朝餉でした。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メニューは、ザッとですが以下のとおりです。

（御膳）
　　鰤大根 ◎
　　鯛胡麻和 ◯
　　安納芋を炊いたお椀 ◎
　　蟹の身と内子のジュレ酢掛け
　　海老と鮑の天ぷら
　　牛肉大和煮 ◯
　　香の物
　　粕汁 ◯
（焼きもの）
　　出汁巻き ◎
　　昆布で締めた明太子
　　焼鳥
　　ノドグロ ◯
　　寒鰆
（御飯）
　　1杯目：白米そのまま
　　2杯目：鯛胡麻和え＆卵黄 ◯
　　3杯目：焼き海苔＆卵黄 ◎
　　4杯目：おかか御飯
　　5杯目：鯛胡麻和え茶漬け ◯

　相変わらず、本当に美味しい。今回、特に素晴らしかったのは「鰤大根」、「安納芋お椀」ですかね。「鰤大根」の大根の旨さは、相当です。ここまで鰤の旨味を吸わせるのに、どれだけの手間が掛かってるんだろう。また、「安納芋お椀」の安納芋への火入れが抜群。表面はカリッと中身はトロりとして甘みを最大限に引き出す調理です。

　焼きものは、基本、おくどさんで、目の前で調理してくれるので、炭火で焼き上げる過程の香りも楽しめるのが嬉しい、楽しい。

　御飯は、おくどさんで炊き立ての玄米と白米が選べるので、すべて白米でお願いしました。魚沼産コシヒカリだそうです。
　食べ方のヴァリエーションを付け、5膳も頂いてしまったw 地鶏卵と掻き立ての鰹節、加えて、炭火で軽く炙って提供してくれる焼き海苔は反則です（いずれも食べ放題なんですよ）。なかでも海苔玉はヤバかった。旨すぎる。

　最後のデザートは、洋梨と熟柿にヨーグルトと蜂蜜を掛けたもの。熟柿の甘み、洋梨の食感と香りをヨーグルトがしっとりまとめ、蜂蜜が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ます。組み合わせが上手。

　大変満足な朝餉となりました。めちゃくちゃおススメの朝食です。
　次回、季節・メニューが変わる頃に再訪予定。予約しましたよ。次回で4回目、春夏秋冬コンプリートですね。
　本当にごちそうさまデシタ。

　本日で2回目の訪問です。『銀座 稲葉』さん。
　前回訪店時の夏メニューから秋献立に変わったことを狙ってお伺いしました。
　
　銀座稲葉さんの朝餉、最大の魅力は、なんと言ってもおくどさんで羽釜を用いて炊き上げる白米と玄米。それをカウンター越しに眺め、香りを愉しむことの出来るLive感が食事への期待感をめいっぱい引き立てます。

　炊き立てご飯が最大の魅力とは言いましたが、各お椀に盛られた料理達に、もちろん死角はありません。秋を感じさせる食材を活かした味付けは大変見事でした。
　特に、焼き茄子と鰯つくねの味噌汁は、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

　加えて、目の前で巻いてくれる出汁巻き、目の前で掻いてくれる鰹節、目の前で炙ってくれる焼き海苔と美味しい演出も盛り沢山で、更に奥久慈卵まで提供してくれます。

　白飯を卵黄＋鰹節、卵黄＋焼き海苔の組み合わせで頂いた後に、最後は、お椀に残しておいた鯛刺身の胡麻ダレ和えを使った出汁茶漬けで〆させて頂きました。ホントに美味。

　デザートは、梨にシャインマスカットが上品な甘さで、朝食の最後にとても良かったです。

　本当、最高に口福な朝餉でした。次回は、季節を変えて再訪予定です。
　ごちそうさまデシ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