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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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閉店Koshitsu Kaiseki Kitao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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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일본 요리、해물、스키야키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3-1-1 帝劇ビル Ｂ１Ｆ |
| 교통수단 |
◆JR【유라쿠쵸역】 국제포럼 입구에서 도보 3분 도에이 미타선을 목표로 도보 0분, 출구 B3제극 빌딩 직결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히비야역】 히비야 공원 방면 개찰구에서 도에이 미타선을 목표로 도보 3분, 출구 B3제극 빌딩 직결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히비야 역] 히비야 교차로 방면 개찰구에서 도에이 미타 선을 목표로 도보 3 분, 출구 B3 제극 빌딩 직결 히비야 역에서 230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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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7,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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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 서비스료 / 차치 |
別途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전석 파고고타츠 완전 개인실: 18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전석 개인실> 파고타츠 개인실: 2명~24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빌딩 공동 주차장: 유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영유아 동반의 경우는 문의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3.9.1 |
| 비고 |
공식 HP 한정으로 1조 몇 분이라도 이용하실 수 있는【10%OFF 쿠폰】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에서 공식 HP를 참조하십시오. https://www.kitaohji.co.jp/coupon/ |
| 가게 홍보 |
제극 빌딩 재건축 공사에 따라, 2024년 5월 말로 폐점했습니다
제극 빌딩 재건축 공사에 따라, 2024년 5월 말을 가지고 폐점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이후에는 인근 야에스 차 기숙사, 교바시 차 기숙사를 이용해 주십시오. |
2022年5月
17時にふたりで。
当日予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靴脱ぐから油断しないように…！
17時にまだなってなかったんだけど行ってみたら、数時間前に予約した時と同じ人だったからか「punima様ですね」ってすぐに案内してくれた。
完全個室だー！嬉しい。
余裕はみておいたけど、特急列車を予約してたから「この時間には出たい」って伝えておいた。コースと乗り換えによってはギリギリかなって。
呼び鈴が鳥の鳴き声…？
お料理は美しくてとても美味しそう。
そして美味しい。
ちょうどいいペースでお料理運んでくれるー。
お腹いっぱいになっちゃって、炊き込みご飯持ち帰れるか聞いてみたら、笑顔でオッケーでした。有り難いーっ！丼パックに入れて紙袋に入れて持ってきてくれた。
親切だからちょっとワガママ言ってもいいかな…って思ってデザートの内容を聞いて、抹茶アイスが苦手っていったら変更してくれたよ。
美味しかったなぁ。
また伺います。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