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61 - 80 of 105
メニューがもう少し増えたら嬉しいです。 味は美味しいです!! 季節のものもありますし、最後に蕎麦
メニューがもう少し増えたら嬉しいです。
味は美味しいです!!
季節のものもありますし、最後に蕎麦は必ず食べてほしいです。
銀座久兵衛の隣のビル。
小さなL字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のこじんまりとした造りだが、ピンとした緊張感も感じさせてくれる。
友人とのランチ訪店。土日限定のランチをオーダー。前菜は目にも舌にも楽しく、...
2018・11・19
今日は銀座~。
「炭火焼き&手打ち蕎麦流石Le蔵」へ5名☆
「さすが るくら」は銀座8丁目、金春通りにある6階のお店。
ミシュラン一つ星のお蕎麦やさん「銀座蕎...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銀座8丁目、金春通り沿いの蕎麦店、土曜日のみランチ営業されているのを知り早速お伺い。
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と機械式の石臼はぐるぐる回っています。店内はカウンター席にテーブル数卓。ビルの外にランチ営業...
炭火焼と蕎麦のお店。
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と機械式の石臼と蕎麦打ちセットが展示されている。もちろん、実務際に使っているもの。敢えて店頭に置いて見せるというのも面白いアイデアだな。
インテリアは木の...
銀座。有名店「煙事」と同ビル、6F、「流石Le蔵」。
蕎麦の名店「流石」の姉妹店で、蕎麦+炭火焼きが愉しめるお店だ。
カウンターを通りすぎ、奥のテーブル席へ。
某Webサイトから...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haraheri-tennki.cocolog-nifty.com/blog/2018/07/le-a741.html
新春の銀座(ていうかほぼ新橋)ランチ : PR会社勤めの美味しい生活
Mom接待新年一発目。
Le蔵のお蕎麦にしました。
日曜はお休みですが、土曜はランチやっていると聞き、まず母はビール、私は〆張鶴の純米吟醸。…てかやっぱり、普通酒が無い。
ランチコースは...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blog.livedoor.jp/eiko0411/archives/52293695.html
점포명 |
Sasuga Ru Kura(Sasuga Ru Kura)
|
---|---|
장르 | 육류 요리、소바 |
예약・문의하기 |
03-6228-558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8-7-7 JUNOビル 6F |
교통수단 |
지하철 신바시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JR 신바시역 긴자구치에서 도보 5분 지하철 긴자역에서 도보 6분 JR 유라쿠초역에서 도보 7분 신바시 역에서 343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8,000~¥9,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2,000~¥2,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20 Seats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의 이용은, 실료(서비스료)로서 3분 이상의 경우, 음식 대금의 10%, 2명 이하의 경우, 10,000엔(세금 별도)을 받습니다. ※예약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미연락으로 인원수 감소의 경우, 좌석료로서 한 분당 4,000엔을 받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긴자에서 맛있는 메밀과 숯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유석의 10할수 수타 소바나 명물 벚꽃 새우의 튀김, 푹신푹신 소바가키, 시맛 풍부한 니신 등은 물론, 다른 가게에 없는 숯불구이 요리를 카운터석의 눈앞에서 제공합니다. 『Le장』이 자랑하는 것은 프랑스 요리의 수법을 살린 숯불구이 요리. 보기, 보통 야키토리도 오리라도, 조금 다른 것이 Le장풍.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운영하고 있던 요리사가 절묘한 "숯" |
お肉とお蕎麦が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量もちょうど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