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
サラダと前菜盛り合わせ。サラダはとっても甘かったです。程よい酸味のタレとのバランスが素敵でした。前菜はエビとアボカドの和え、お魚(？)豆腐巻きでした。
-
エビの頭。お塩と合わせて食べる。サクサクしていて、口の中でパリパリ。予約する時は硬いの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当然ながらお口の中に刺さる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
エビ。2匹。レモンをかけてお塩につけて食べる。衣はサクサク、中はジューシー！
-
キスは、天ぷらの定番だそう。天つゆと合う。
-
椎茸。このお店の定番。中にはエビが。もっちりしていた。お塩と合う。
-
アスパラガス。初めてこんなに太いアスパラガスを食べた。茎が太いのでとっても食べごたえがある。オーストリア産のようで、朝の便で東京に届く。
-
ホタテ。岩手産。北海道産は札幌を経由する必要があり、1日余計にかかる。
-
舞茸。個人的には一番好きだった。一口噛んで香りがお口の中で広がった。パリパリ。食べるタイミングの音も好き。茨城の栽培農家と直接契約しているようで、スーパーなどには出回っていない。このコース選んで正解
-
お口直しの栗。ほんのり甘かった。
-
お茶碗蒸し。雲丹、椎茸、中には銀杏とエビが入っていた。鶏肉の小きれも入っていた様子。ゼリー状になっていてスプーンを入れた瞬間、ぷりぷりを感じる。
-
穴子も、キスと同じく天ぷらの定番だそうです。お塩と天つゆ両方合う。
-
天茶。
-
ハワイ産のパパイヤ。
-
ホテルの1F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nichi
|
|---|---|
| 장르 | 덴푸라、덴동、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17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有楽町1-8-1 ザ・ペニンシュラ東京 B1F |
| 교통수단 |
【JR 야마노테선・게이힌 토호쿠선 유라쿠초역】 중앙서쪽 출구에서 도보 2분 미타선 히비야역】 지하 통로 A7 출구 직결 [긴자선·히비야선·마루노우치선 긴자역] C4 출구/도보 3분 히비야 역에서 3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0～￥3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5％を申し受けます（本ページ掲載メニューは税サ込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4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6-8명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4.27 |
| 전화번호 |
03-6810-0271 |
【정리】 일품 일품 고집 빼낸 깊숙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당일 굳이 아침 식사 뽑았습니다만, 역시 볼륨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루 배고프게 하는 것이 딱 좋을지도 모릅니다. 【환경】 가게는 고급 호텔 지하에서 넓고 매우 밝습니다. 일요일의 점심으로, 손님은 3조 정도. 카운터석 2명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생선회도 즐길 싶었기 때문에 최상의 눈 코스를. 스테인레스 스틸 오픈 키친 매우 좋았습니다. 【요리】 개별 사진에 코멘트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잊은 것. 참치와 오징어 사시미. 녹는 참치는 신선도 최고. 요리의 중반으로 내 주셨습니다. 게 튀김. 양념하고 있기 때문에 레몬을 뿌려, 취향에 천염을. 텐 소금, 텐 츠유 중 하나가 맞는지는 우로 기억입니다. 만들어 두었을 때마다 대장에 소개해 주셨습니다. 산지, 먹는 방법, 튀김의 온도 관리까지 여러가지 질문했습니다만, 대장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식재료에 따라 온도가 다른가라고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190-200도와 같이, 식재료를 넣었을 때의 소리와 외형으로 유온을 판단되고 있다고 합니다. 조금 낮으면 옷이 끈적거리고 조금 높으면 수분이 없어져 버립니다. 【서비스】 일본 옷 차림의 언니 분들의 서비스는 이것이야말로 고급 가게라고 생각하게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는 항상 따뜻한 듯이 곧바로 교환해 주셨고, 대장도 스탭 분들도, 배려를 항상 해 주시고, 무엇인가 듣고 싶다/부탁하고 싶은 타이밍에는 곧바로 와 주셨습니다 . 도중 기침이 나와 버렸을 때에 걱정해 주셔, 곧바로 냉을 내 주셨습니다. 【주】 과일은 자리를 이동해 주셨습니다. 당시의 매입 상황에 따라서, 코스의 메뉴는 바뀔 수 있을까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