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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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otodaraboch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762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0인 이상 예약 시에는 매장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8-4-27 菊乃香ビル B1F |
| 교통수단 |
JR신바시역 긴자구치에서 도보 5분 신바시 역에서 40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130102273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카운터 5석 포함 (체류시간: 2시간 30분까지 안내가 됩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1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체류 시간 : 2 시간 30 분까지 안내가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테이블석만 흡연 가능(체류시간: 2시간 30분까지 안내가 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이웃에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1999.11.29 |
| 전화번호 |
03-5537-3078 |
| 비고 |
(체재시간 : 2시간 30분까지 안내입니다.) ✻ 예약은 2분부터 접수합니다. 일본 전국의 제철 식재료를 취급하고 계절에 따라 요리를 제공하겠습니다. 가게 이름으로도 되어 있는 『노토』에서는 매일 신선한 재료가 도착하고 있으므로, 꼭 물고기는 먹어 가 주세요! 전세 받습니다! !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또한, 전화로 예약, 문의는 16시부터 4시 사이에 부탁드립니다. |
会社帰りにいつもの銀座ではなく、ちょっと足を伸ばして新橋から帰ることにしました。
偶然見つけた地下の店。
カウンターの奥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初めての店はカウンターに座れるとラッキーですね。いろいろお話をうかがえます。
わからないものばかりなので、お酒も一から教えてもらいます。
お刺身は三種盛り。黒鯛がコリコリしておいしかった。
能登の牡蠣を焼いてもらって、お勧めの穴子の白焼き。ぷりっぷりで箸を弾くくらいの弾力。食べるのがたいへんでした＾＾
能登の高農園というところで作った菜の花をいただきました。
軸が細くきれいなストライプ。丁寧につくっ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
残念ながら写真を撮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高農園で取れた野菜の焼き野菜。冬の根菜のたっぷりの甘みが焼きで活かされておいしかった。高農園一度行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そしてそこにつけあわされていたイカの肝を一夜干ししてから作ったソース。アンチョビもよさそうだけど、こちらが最高においしい。日本酒進み過ぎます（笑）
日本酒おいしいけど高めのお値段なので少し控えようかなと思ったら、宗玄の大吟醸の酒粕で作ったというクリームチーズをサービスでいただきました。これが濃厚で舌の上にねっとり。１cm角のひと粒で日本酒１合呑めそうな味。やばかったです。。。というわけでおかわりしちゃった。。。
最後は魚さばいていてアラが余るからとあら汁のサービス。
ガッチリと心を掴まれてしまいました。
またおじゃましたいお店です(^^)
・・・能登半島も行ってみたくなった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