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Shimbashi Hideya(Shimbashi Hid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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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3591-870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港区新橋2-16-1 ニュー新橋ビル B1F |
교통수단 |
JR山手線・京浜東北線【新橋駅】烏森口/日比谷口 徒歩1分 신바시 역에서 54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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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3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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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但し、ランチタイムは全面禁煙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ビル共用:有料200台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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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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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비고 |
第54区画 |
日本料理屋
天丼 1000円
志ん橋の当て字。「新橋」より「生きる」を連想するのは俳優の志村喬のせいだろう。兵庫県朝来市(生野銀山がある)にある記念館に行ったこともある。
店の前で女性が案内している。物腰が柔らかく好感が持てる。
店に入ると全体を見渡している男性。大将かな?
かカウンター7〜8席、4名掛けテーブル4卓、個室もあるようだ。
1000円のランチメニューが多く良心的。
腰掛けるや否や「お決まりでしたらどうぞ!」と厨房から言われる。イメージはあったが決断前だったので、慌てて決める。放置されるより良い。厨房は二人。
冷たいお茶が出される。キンキンでない優しい冷たさ。
5分で出される。早い。
割り箸が長いのが食べやすくて良い。
赤出汁が大きいお椀で嬉しい。だし巻き卵も添えてある。
天丼は海老4尾とピーマン一切れ。
うーん、衣がヤワヤワ。米の水分量も多めで、全体的にベチョベチョ感。残念。
大将が店員に威張り気味なのがやや鼻につくが、全体的にはキチン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