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Kouraku
(廣楽)-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1）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1）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uraku（Kouraku）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90-4591-004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新橋2-16-1 ニュー新橋ビル B1F |
| 교통수단 |
JR야마노테선・게이힌토호쿠선【신바시역】카라스모리구치/히비야구치 도보 1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신바시역】도보 3분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신바시역】도보 4분 신바시 역에서 7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테이블 25석, 카운터 5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뉴 신바시 빌딩 공용 : 유료 200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비고 |
전세는 12명 이상에서 이용 가능. 자세한 내용은 매장에 문의하십시오. |
| 가게 홍보 |
매일 도요스에서 신선한 생선회, 바삭한 음료도 연회도 ○무료 뷔페 코스 3,480엔 ~! 환송 영회는 저희 가게에서!
신바시에서 사랑받고 25년째를 맞이하는 [광락]. 토요스에서 매일 아침 구매하는 엄선 사시미, 단골 메뉴의 야키토리, 가죽에서 수제 수제 만두 등 술이 진행되는 일품 요리를 폭넓게 제공. 3분부터 이용 가능한 음료 무제한 코스도 있습니다. 1인의 식사나 친구끼리의 바삭바삭한 마시기에도 부디◎대인원수의 연회는 물론, 결혼식의 2차회나 전세 이용도 상담해 주세 |
日曜日の4時過ぎに 新橋に来て
軽く飲んで帰る事にしました。
最近 日曜日は
いつも行くお店へ行くことが多かったのですが
久しぶりに 新規開拓する事にしました。
で ニュー新橋ビルの地下へ。
どこがやっていて
どこがやっていなくて、と
だいたい把握していたのですが
入った事のないお店が営業していたので
入りました。
手前にカウンターがあり
奥には テーブル席があり
常連のお1人様ばかりでした。
カウンターへ座り
・白ホッピーセット
・（後程）なか
・（後程）瓶ビール 600円
お通しは
ポテトサラダでした。
店内には 壁にずらり、とメニューが貼ってあります。
面白いのは
中華メニューが とても多い事です。
多分
居酒屋メニューと 中華メニュー
半々ぐらいな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ドリンクの値段もですが
全体的に 安くはないような…
例えば
自家製餃子 700円とか。
でも
安いなぁ、と思えるメニューもありました。
頼んだのは
・豆苗と海老の炒めもの 650円
街場中華で 豆苗炒めって 何故か高い所が多くて
豆苗炒めだけでも 800円とかしますので
海老入りで この値段は お得だと思います。
量が少ないのかなぁ、と思ったら
ちゃんと量もあり
海老も しっかり入っていました。
味付けは
濃すぎず、薄すぎず 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店内では
お相撲が流れていて
全く相撲情報なく 見ていたら
白鵬さんが 優勝し
しかも 千代の富士に並ぶ2位という記録だったようで
感動の場面 偶然見る事が出来ました。
そんな事も含め
まったりとした時間が流れるお店で
休日の早い夕方に ぴったり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