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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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ikurabu Bekkan
(蟹喰楽舞 別館)-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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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nikurabu Bekkan
|
|---|---|
| 장르 | 게、해물、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6274-64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본점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한 분당 한 잔 이상의 음료를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주소 |
東京都港区新橋2-20-15 新橋駅前ビル1号館 B1F |
| 교통수단 |
신바시역 직결 도보 1분 시오도메역 도보 5분 신바시 역에서 1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040112575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테이블석 12명 카운터 6명）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초등학생 이하 내점의 경우 말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1.23 |
| 가게 홍보 |
점주 2024년 4월 27일(토)에서 은퇴(폐점)합니다.
인보이스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등록 번호 ：T3010401125755 도쿄에서 홋카이도 한정 「삿포로 클래식 통생」을 마실 수 있다! 해산물은 홋카이도에서 매일 직송으로 구매 전해드립니다. 2분 이상으로 “알코올 주문의 그룹”은, 통행으로 홋카이도산 “털게” 또는 “크리가니 모습” 제공 ※저희 가게는 홋카이도의 해물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게 전문 |
蟹喰楽舞 別館 （JR新橋駅 徒歩0～1分）
閉店が惜しまれる…北海道のお料理アラカルトでも戴きたかった
2024/4（土） 雨/曇
最終日と知ってあわてて行ったお店
19時頃 （17:00開店） 待機列無し
入店時8割ほど 入店後満席 退店時待機列無し
＜注文品＞（税抜）
『上蟹づくしコース』
『生ビール』
『日本酒』
＜私の印象＞
味の好み ★★★★☆
お店の雰囲気 ★★★☆☆
接客 ★★★☆☆
清潔度 ★★★☆☆
＜当日の客層＞
男女グループ、男女二人組など
＜つぶやき＞
ちょっと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
2月、3月とライブが続き打ち上げ等々も落ち着き、やっと行けそう！
と、サイト見た4月末日で閉店とのこと。
滑り込みで予約できました＾＾
当日はご常連グループの他、外国客含む男女二人のお客さんが来店していました。
北海道のお料理や蟹に加え、生ビールもサッポロクラシックとこだわっていて、
なかなか飲めない生ビール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4月末日閉店との事でしたが、食べログさん見ると私たちがお邪魔した27日の土曜日までが予約OKの様でした。
本当の最終日はご常連さんなどがいらっしゃったのかな？＾＾
お料理はお刺身とデザート以外は蟹料理です。
ボイルやお刺身が次々と提供されます。
甲殻類大好きな夫婦なので、バクバクといただきました。
満腹！美味しかったです＾＾
実はアラカルトで様々な北海道のお料理を戴い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予約で選べるのが蟹のコースのみでしたので、少し残念ではありました＞＜
本当に惜しまれて閉められるんだなぁと感じます。
店主さん、スタッフさんお疲れさま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