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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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yuushuuno Umakamon Umakazake Kusuo
|
|---|---|
| 장르 | 이자카야、내장 전골、말고기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206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について⭐︎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内幸町1-6-8 |
| 교통수단 |
JR신바시역과 유라쿠초역을 연결하는 선로의 고가하 일대가 뒷코리도가 됩니다. 긴자 코리도 거리를 따라 고가가 있고, 그 내부에 생긴 번화가에서 뒤 코리도라고 불리게 된 새로운 명소. 신바시역의 긴자구 개찰구를 나와 왼쪽으로 직진하면 긴자 뒤 코리도 거리에 갈 수 있습니다. 우치사이와이초 역에서 27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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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４５０円 ※コースの御予約の際は頂き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5 Seats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최대 10명의 개인실석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가게 밖에도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장 가까운 주차장 : 히비야 파크 프론트 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11.20 |
| 전화번호 |
03-6550-9507 |
| 비고 |
JR 신바시역 도보 4분, 우치유키초역 도보 7분. JR신바시역과 유라쿠초역을 연결하는 선로의 고가하 일대가 뒷코리도가 됩니다. 긴자 코리도 거리를 따라 고가가 있고, 그 내부에 생긴 번화가에서 뒤 코리도라고 불리게 된 새로운 명소. 신선한 규슈의 식재료를 사용한 향토 요리와 소주, 토속주를 제공. 술의 구색과 닭 요리 즐긴다면 쿠스오 우라코리도점에 맡겨주세요. |
銀座コリドー街と新橋駅を結ぶ高架下にいつの間にか、「銀座裏コリドー」なる飲食店街ができていました。
「銀座と呼ぶにはほぼほぼ新橋駅やろ」
なんて思いもよぎりますが、とにかく見つけたカレーの文字。
どうやらこちら九州の名物を集めたお店。
その中に福岡・門司港名物の焼きカレーもラインナップしているということのようです。
「九州の旨かもん旨か酒くすお」
千葉県に3店展開する九州居酒屋。
東京では新橋店に続く2店舗めとなります。
内装も、音楽も九州づくし。
女性店員さんたちもカラフルな和装で、インバウンド対応もバッチリですね。
メニューブックはるるぶ的情報誌仕立て。
なあるほどね。
焼酎メニューは大充実の100種超え。
但し芋焼酎がメインで、大分の個性派麦焼酎「兼八」がないのは少し残念であります。
★【大隅・種子島酒造】ぎんやんま¥500
まずは水割りで。
★【大分】中津唐揚げ¥520
なかなかの味濃いめ。
酒が進む味付けです。
★【福岡】焼きカレー¥680
門司港名物焼きカレー。
東京だと新宿「J'sBar」以外ではなかなかいただけない一品です。
焼きが入ったチーズの下には半熟卵。
これが門司港式。
本場門司港では下にぎっしり詰まったご飯にも焼きが入って水分飛んでたりするのですが、こちらは飲みの締め用ということもあり（そしておそらくは調理時間短縮の意味もあり）ご飯は少なめ。
サラッといただけます。
デザートにも熊本のいきなり団子や鹿児島のしろくまをモチーフにしたプリンなどいろいろありましたが、今夜はこのあた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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