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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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쉽다 장미 치라시
긴자 방면 점심 탐방. 마이레비님의 투고 사진이 매우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묻는다. 긴자 하치쵸메의 교차로(하나마사씨가 있는 곳) 국도 15호를 가로질러, 1개 들어간 금춘 거리를 따라 있습니다. 골목 사이에 반대편에는 "긴자 쿠베에"씨가 보입니다. 잡거 빌딩의 1층에서 청초한 느낌의 입구. 가게 들어가자마자 소그룹의 개인실이 있고, 그 안쪽에 대면 카운터로 6석 있습니다. 이번은 카운터 석에서 장미 전단지 1500 엔 받았습니다. 소재는 鮪을 중심으로 도미·연어·새우·공자·우적·아무리·계란과 다채로운. 샐러드와 화분이 2개와 디저트에 빵나코타 첨부 차는 소바차처럼 풍미 풍부하고 침착합니다. 5 분 정도로 솥이 도착입니다. 매우 멋지게 좋은 돈부리입니다. 재료도 賽의 눈 모양으로 잘리고 입에 운반하기 쉬운 젓가락뿐만 아니라, 샤모지도 붙어있어 이것도 장미 전단 받는데 편리합니다. 작은 냄비의 푸른 물건도 교토시시의 짙은 기분 좋은 씹는 맛 하나 하나가 정중한 일로, 점심시의 메뉴라고는 말할 수 있어 배려가 있는 담아 좋다. 본래는 메밀이 메인인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소바를 받고 싶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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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ryouri ginza soba maruginza
|
|---|---|
| 장르 | 일본 요리、소바、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223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土日祝のご利用は電話予約で承ります。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8-8-7 第三ソワレ・ド・ビル 1F |
| 교통수단 |
긴자에서 도보 7분 신바시에서 도보 5분 신바시 역에서 34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時はサービス料として15％いただ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석】6석【개인실 5명】1실【개인실 4명】1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8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은 개인실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전화번호 |
03-6263-9600 |
| 비고 |
이전 오픈입니다. |
銀座方面ランチ探訪。博品館の裏手にある
金春通り沿いにあるこちらで 天ぷらセイロそば
1600円を頂きました。
前回 ばらチラシセットがとても良き感じで
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横で召し上がっていた
お蕎麦も美味しそうで機会があり再訪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で6～７名ほどと個室が2つあります。
今回もカウンター席に通していただきました。
客層はひろく、会食や個人での女性客の方が多めです。
１０分程で着膳です。ヘルシーで爽やかな和風サラダ
ミニおばんざい小鉢2つ（1つは切り干し大根で、
もう一つは魚介もの）天ぷらは 白美人の薄衣で
海老・鱚（キス）・れんこん・茄子・そして
今回特に気に入りました！ こしあぶらの天ぷら
春の香りがとても良き。
お蕎麦は 更科でしょうか 真白に近いべっぴんさん
のど越し爽やかでとても上品な仕上がり。
山葵もしっかり効いていてスッとしてキリリです。
濃い目の蕎麦湯を頂いてほっと一息。
最後にぷちパンナコッタで甘味良き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