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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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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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ubeya
|
|---|---|
| 장르 | 이자카야、스키야키、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333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新橋2-15-7 Sプラザ弥生ビル 4F-D |
| 교통수단 |
S플라자 야요이 빌딩, 접수는 4F가 됩니다. JR 신바시역 도보1분 지하철 긴자선 신바시역 도보1분 도에이 아사쿠사선 신바시역 도보1분 유리카모메 신바시역 도보2분 신바시 역에서 13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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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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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120101822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안주 550엔, 서비스 요금 10% 추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개인실 좌석에서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24.3.25 |
| 전화번호 |
03-3539-2747 |
平日19時、同僚と女2人で訪問。
駅からすぐの宴会ビル。
宴会ビルに入っているお店はたまに量や質が価格に見合わなさすぎて「ナニコレ？」ってなることありますが
こちらは量も十分あって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隣が20名くらいの宴会でしたが各々個室なので全く気にならず、うるさくもなく快適。
我々の個室のドアの建て付けが悪く、何度も店員さんがはめ込み直したりしていましたが
こっちは座って飲んでいるだけなので全く困ってはおらず、むしろ金髪イケメンが2人がかりで対応しているのも酒の肴。
いただいたものは
・シーザーサラダ 879円
・鰹のたたき 879円
・九条ネギといくらの冷奴 549円
・地鶏のたたき900円
・黒毛和牛のすき焼き3499円(1人前)
・生ビール スーパードライ659円
サラダは4人分くらいあったのでびっくり。
おばさん2人の場合は量を質問した方がいいかも。
鰹も鮮度よく盛り付けもきれい。みょうがが良いアクセント。
地鶏も火入れが上手でしっとり美味しいです。
付け合わせの九条ネギと玉ねぎスライスも嬉しい。
すき焼きは割下で煮込む関東風で、お店の名前が「神戸や」なので当然すき焼きも関西風と思っていたので驚きました。
お肉は綺麗な霜降りで、灰汁もあまり出ず良い牛肉を使っています。野菜がたっぷりなのが嬉しいですね。
〆のうどんもつるっともちっと美味しいもので、讃岐ほど硬くない鍋の〆に最適なチョイス。しかも伸びるのが遅いので、ゆっくり食べても食感が悪くならず、料理方のレベルが高い店な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
会社の歓送迎会などで、幅広い年代の大人数が集まるような時でも、どの年代の人からも不満は出ない店とお見受け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