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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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 & Saveurs
(サンス・エ・サヴール)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ens & Saveurs（Sens & Saveurs）
|
|---|---|
| 장르 | 프렌치、유럽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966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히라마츠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할인 서비스, 포인트 이용 및 부여를 이용할 때는 공식 HP에서 예약해 주십시오. (2개월 전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2-4-1 丸の内ビルディング 35F |
| 교통수단 |
■ 전철을 이용하는 경우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 출구 도보 2분 마루노우치 지하 중앙 출구에서 지하도에서 직결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도쿄역 하차 도보 1분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출구 : "도심 환상선"마루 노우치 출구 니주바시마에 역에서 19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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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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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 10％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4 Seats （ 식사: 60석, 개인실: 2실）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2실(~12명, 개인실 연결로~36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 금연 마루 빌딩 36층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마루 빌딩 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런치 타임】 다이닝의 이용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개인실 플랜은 제외한다) 【디너 타임】 전일 디너 타임에서의 이용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5220-2701 |
| 비고 |
・4명으로부터 이용하실 수 있는 와인 페어링 또는 프리드링크 첨부의 풀 코스 플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www.hiramatsurestaurant.jp/sensetsaveurs/news/#3339 ・주식회사 히라마츠가 실시하는 위생 관리 와 안전 대책 「Hiramatsu 스탠다드」에 대해서는 이쪽으로부터 https://www.hiramatsu.co.jp/standard/ |
今日はサンス・エ・サヴールでランチです。
丸の内ビルディングの35階にあり、とても開放的な空間です。
今はコロナの影響で座席数を減らしているようなので、スペースはかなりゆったり。
丸の内のレストランでこの空間使いはなかなか贅沢です。
本日はランチでしたので、5800円の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
アルコール提供はしていないとの事だったので、生の桃を使った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を♪
お料理の構成は以下の通りでした。
・季節を楽しむ一口アミューズ
・長崎県産剣先イカと福島県和トムの農園＜まほうのトマト＞セビーチェ
・秋田県八幡平ポークロース肉の炭火焼とバラ肉のキャラメリゼ
・軽やかなサントモールブランのムース
で、感想はと言うと…
器が素敵だし盛り付けも美しい！
でも味はうーん。
賛否が別れそうな感じです。
塩はパキッと強めなのですが、全体に旨味が少なく味がぼやっとしている印象でした。
「今日は何を食べてきたの？」と聞かれても、ちょっと上手く説明できないような独創的なお料理ばかり。
アイデアは斬新で面白いのですが、(この一皿は何を一番表現したかったのかな…？)と頭で考えながら食べるお料理が多かったです。
ちなみに、グリーンオリーブのフォカッチャとバゲット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ービス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言う感じでした。
帰りにお菓子のお土産をいただけたりホスピタリティーを感じる部分もありましたが、新しいスタッフが多いのか、たどたどしい場面が多く、パンもお願いするまでお代わりを出してもらえませんでした。
私にはちょっと素人っぽく感じるサービスでした。
ただお店の雰囲気は素敵ですし、美しいプレゼンテーションの軽めフレンチなので女性ウケは良さそうです。
王道のフレンチに飽きてきたら、ちょっとした刺激を求めてたまにはこんなフレンチ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以上、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