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Wolfgang Puck Express
(ウルフギャング・パック エクスプレス)-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olfgang Puck Express（Wolfgang Puck Express）
|
|---|---|
| 장르 | 캘리포니아 요리、다이닝 바、햄버거 |
| 예약・문의하기 |
03-5220-311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規定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1-6-1 大手町ビル B2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오테마치역 도보 1분/JR 도쿄역 도보 10분 오테마치 역에서 15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はいただ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 전면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예 |
| 홈페이지 | |
| 비고 |
LINE Pay·paypay·d 지불·Alipay·au WALLET 사용 가능 【※주의해 주세요※】 최근, 「늑대 갱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잘못해서 예약을 하시는 손님이 계십니다. 저희 가게는 늑대 갱 스테이크 하우스와는 완전히 다른, 「늑대 갱 팩씨」의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고객에게 매우 혼란 스럽지만 양측 모두 본명을 가게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가게 이름 변경 등은 없습니다. 이해, 양해해 주실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오테마치 역 E2 출구 직결의 좋은 입지 ◎】 먹고 대접 발군! 자랑스러운 아메리칸 버거
【소셜 거리】 평소보다 자리를 줄이고 간격을 확보하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전화로도받습니다! 모든 요리를 개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점심 시간에는 볼륨 넘치는 햄버거 즐기세요! 아카데미상 공식 셰프가 다루는 캘리포니아 요리를 캐주얼로 오리지널 파스타&피자까지 각 장면마다 즐길 수 |
東京メトロ大手町駅直結の大手町ビルの地下レストラン街にある、ウルフギャング パック エクスプレスを、てっきり六本木にある「ウルフギャングステーキハウス」支店だと思っていたら、全然関係の無い「ウルフギャング・パック」シェフの料理と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レストランだというのは、今回入ってみて初めて知りました。
お店のHPによると『お客様にとって大変紛らわしいのですが、双方ともに本名を店名として営業している為、店名の変更等はございません。』とのことで、そりゃそうだよな同じ店名で全然関係の無いお店なんて山ほどあるしと納得しました。
看板料理はオリジナルのバンズを使うハンバーガーや、手作りピザなどのカリフォルニア料理ということで、店内には大きく引き伸ばしたパックさんの写真が貼られています。
残業帰りに空腹を満たそうと飛び込みで入ったのが19時半くらいで、ほぼ満席の賑わいでしたが幸いカウンター席が1つ空いていたので待たずに案内してもらえ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には、自分と同様に仕事帰りに食事にぶらりと入ってきたと思われる白人男性客が多く、インターナショナルな雰囲気です。
ハンバーガーでもと思って入ったのですが夜は炭水化物を控えているので、米国産リブアイステーキと生ビールをオーダー。
10分くらいでステーキが焼き上がってきましたが、生ビールはほとんど飲んでしまったので、赤ワインをグラスで追加します。
リブステーキの中でも芯の部分だけのリブアイステーキは、赤身肉ですが適度な脂もあって美味しい。
ソースは甘めのガーリックソースで、この肉にはぴったりでした。
付け合わせのフレンチフライもたっぷりのボリュームなので、パンなどをつけなくても十分におなかにたまります。
サービス面でも若いスタッフたちが生き生きとして反応が良くて好感が持てました。
次回は、アカデミー賞のアフターパーティで提供されているというスモークサーモンのピザを試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