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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と消える
先日は確かに存在した〈胡麻スープ豚麺〉。
改めて訪れてみると、忽然と消えていました。
豚肉も高騰しているというし、10月をまたいだので、色々とメニューを見直した過程で消えてしまったのか。
こちらの〈紅虎餃子房〉をランチ時に使う時、もう一つの切り札が〈やみつきから揚げ〉に〈山椒ラー油〉のソースを追加するという、これまたどこに元ネタがあるのかわからない食べ方で、こいつが中々、チェーン店と思えない個性を放ってくれる一品。仕上がり1,050円というコスパまで含めて満足して帰って来たものの。
あの〈胡麻スープ豚麺〉があれで今生の別れになるのか。せめて写真に納めておきたかったな。
ここにしかない、胡麻スープ豚麺
丸の内センタービルはコロナ後、景色が一変したというか。
職場から近いのでよく行っていたのだが、当時軒を連ねていた飲食店で生き残ったのは今や〈庄や〉とここ〈紅虎餃子房〉、そして同じ資本系の別業態に衣替えした〈ハレツバメ〉のみ。
うーん。だいぶ古びたビルだし、このまま建替えまで行ってしまうのかなぁ。
そんなところだが、何故かここにしかないメニュー〈胡麻スープ豚麺〉を久しぶりに食べたくなり、訪問。
コロナ以前は頻繁に使っていたけれど、コロナになってから業容が安定せず、メニューも絞られたりして使い勝手が悪くなって足が遠のいていたのだが、久々に来てみれば、往時のメニューそのままに元気にやっているようだ。
職場にここのファンが居ることもあって頻繁に使っていたから、ほぼ総てを試したが、ここに来るとこの〈胡麻スープ豚麺〉か、〈やみつきから揚げ定食〉（山椒ダレ追加）のどちらか。大盛りにしなくても腹が満ちるサービス精神満点な盛りも個人的には好ましかった。
この〈胡麻スープ豚麺〉、果たして本国に翻案元となったメニューがあるのかさえもわからず、〈紅虎餃子房〉でしか出逢えない（同じ際グループ系列のお店にも置いていない）謎のメニューで、白胡麻の利いたまろやかなスープに、標準的（笑）中華麺と、わりと多めの豚しゃぶ（バラ）、モヤシ、フライドオニオン、たっぷりの胡麻が乗せられた一杯。
当然、チェーン店の出す物なので大絶賛するような作りこまれた代物でもないのだが、ここでしか味わえないフシギな味で、時々思い出して食べたくなる。自分でもそれらしいものを作ってみたこともあるのだが、なんか上手くハマらない。不思議。
なお、料理の写真を撮ったはずなのだが、なぜか保存されていないという事態に見舞われ、写真は「ほら、こんな不思議なメニューがあるんだぜ」と証拠として撮っただけのメニュー写真のみというお粗末な感じだが、笑って許してください。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enitora Gyouzabou（Benitora Gyouzabou）
|
|---|---|
| 장르 | 교자、중화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73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6-1 丸の内センタービル B1F |
| 교통수단 |
주오선 도쿄역 마루노우치 북쪽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도쿄역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오테마치역 B2b에서 도보 2분 오테마치 역에서 1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Diners、Master、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17時よりドリンクご注文のお客様お通し33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0 Seats （ 테이블 18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5명 이상으로 개인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마루노우치 센터 빌딩 설치,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가능 주차권은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212-1772 |
| 비고 |
서비스료 없음 디너 타임 17：00～ 음료 주문의 손님 통해 300엔 받고 있습니다. |
페어웰·올해·투어 투고의 막간 그 ②. 평일 점심의 몰려 재방. 벌써 몇 번이나 쓰고 있기 때문에 지금조차 느낌은 있지만, <배골 담들면>을 냈다면, 과연 쓰고 싶다는 개인적인 동기. 굉장히 방해 받는 시간대에 설정된 회의 덕분에 11:00에 열려 있고 가면 빨리 나오면 알 수 있는 가게를 선택할 필요가 생긴 날. 그렇게 되면, 가는 장소는 스스로 한정되어 있지만, 이쪽의 담요면이 정확히 좋지 않을까라고 방문해 보면, <배골 담요면>을 취급하게 되어 있다. 음. 시도하지 않고 가는 것은 가지 않을거야. 그렇다고 해서, 기대하지 않고 <배골>과 <중화면>을 시험하기로. 그냥 .... 여기의 홍호는, 주문이 들어가면 빛의 속도로 완성해 주기 때문에, 주문으로부터 그다지 기다리지 않는다고 하는, 고마운 측면, 점심으로 나오는 것은 상당한 부분이 「만들고 두는」인 것도 사실로, 이 <배골 담들면>, 배골이 튀겨 두어. 옷을 입지 마라. 그렇다고 해서, <배골>과 <중화면>에 구애가 있는 나로서는, 대부분 유감스러운 느낌이지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가. 볼륨은 상당한 것이고,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원망해야 할 것은 이 경계에서, 후속의 일을 신경쓰지 않고 점심을 먹으려고 하면, 단지 방해하는 시간대에 회의를 설정한 사람이다. 가장, 그러므로 홍 호랑이에 들어가, 그러므로 한 번 시도하면 다시 예와, <배골 담들캉>을 시험하게 된 것이어서. 이것은 이제 이 가게의 <배골 담들면>에 '불렸다'고 해석하고, 그 이상은 포기하기로 하자. 뭐, 일을 하고 있으면, 그러한 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