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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菜＠丸の内でランチ: オーツの日常生活
オーツは、とある休日に妻と丸の内にある「青菜」（チンツァイ）でランチを食べました。
https://kiwa-group.co.jp/chintsai_marunouchi/
https://tabelog.com/tokyo/A1302/A130201/13096441/
事前には「席だけ予約」としておき、店に着いてから注文品を決めました。
席に着いたら、氷入りのお冷や二つが出てきました。
休日のランチメニューは以下の通りです。
https://kiwa-group.co.jp/wp5/wp-content/uploads/2022/05/chintsai_marunouchi_lunch_holiday_2204.pdf
妻は、名物餃子セットを選び、主菜として「海鮮あんかけ土鍋ご飯」（＋300円）を選びました。これで2,500円です。
オーツは、青菜炒めと特選料理セット（五菜一湯）2,600円にしました。魚料理か肉料理が選べますが、この日の魚料理はエビチリソースだということだったので、それにしました。
いずれにせよ、出てきたものを二人で分け合って半分ずつ食べればいいだろうと思いました。
また、オーツはかめだし紹興酒（グラス）750円を注文しました。
最初に、紹興酒が出てきました。
また、中国茶２人分が出てきました。ポットからカップに注ぐ形で、妻はもっぱらこれを飲みました。オーツは紹興酒と冷水があればそれで十分ですので、お茶は飲まないことにしました。
少し待っていると、「中国家庭的小菜三品」が出てきました。二人に同じものが出ました。これがなかなかおいしいものでした。左側の鴨肉もいい味をしていましたし、真ん中のは豚肉の角煮ですかね。酒のあてにはまことにピッタリです。右側はイカと赤ピーマンですが、これもよかったです。
一緒に出された中華スープも温か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次に青菜炒めです。ちょっと塩分が強めかもしれませんが、オーツはこれくらいが好きです。
続いて土鍋ご飯です。土鍋が熱くて、今の季節にピッタリです。
あんかけご飯なので、グオバみたいな感じです。あるいは中華丼みたいなものでしょうか。けっこうたっぷりのご飯があって、二人で食べて十分でした。
次が餃子です。１人前ということで３個でしたが、１個が大きくて、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妻と１個半ずつ食べました。
次がエビチリソースとご飯です。この店のエビチリは大きくて太いものが２本です。これがまたおいしいと思いました。
次に焼売です。カラシも添えられていました。
最後に杏仁豆腐が出てきました。二人に同じものが出てきました。
実によく食べました。どれもおいしくて、けっこうでした。
食べている途中の感じでは、次々と料理が運ばれてくる感じがしました。中華料理ですから、大半は温かいものです。なるべく冷める前に食べようと思うと、出てくるペースに合わせて食べることになります。ちょっとせかされる感じ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レシートには、12:43と時刻が書かれていました。11:40に店に入ったので、１時間で食べたことになります。杏仁豆腐が出てから、水を飲んだりして少しゆっくりして１時間ですから、食べる時間は正味４０分くらい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紹興酒は１杯で十分でした。時間の余裕があればもう１杯追加注文してもいいと思いましたが、そんな余裕はなく、急いで食べさせられた感じでした。
もう少しゆっくりペースで料理を味わいつつ食べたかったですかね。
ともあれ、二人で5,850円というのは、納得の行く値段だと思いました。
中国人の店員の日本語はとても上手で、問題はありませんが、何となく「丁寧な接客」という感じがしませんでした。何がそういう印象を与え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
青菜丸の内ブリックスクエア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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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hin Tsui（Chin Tsui）
|
|---|---|
| 장르 | 중화 요리、얌차/딤섬、탄탄면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503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2-6-1 丸の内ブリックスクエア 2F |
| 교통수단 |
도쿄역 도보 5분 마루노우치 남쪽 출구에서 나와 마루노우치 빌딩을 목표로 걸어간다. 마루 빌딩 뒤편의 「마루노우치 나카도리」를 좌회전하여 유라쿠초 방향(신마루 빌딩과는 반대편)으로 진행한다. 1 블록 앞의 왼손 「마루 노우치 브릭 스퀘어」에 들어가 2 층에 니주바시마에 역에서 16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282대 6:00～24:00 100엔/10분 레스토랑 이용 할인(3000엔 이상 이용으로 1시간 할인, 6000엔 이상 이용으로 2시간 할인, 50000엔 이상 이용으로 24시간 할인)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9.9.3 |
| 전화번호 |
03-6269-9080 |
| 비고 |
고객 여러분 항상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에게 소중한 소식입니다. 저희 가게는 「오토 리저브(Auto Reserve)」라고 하는 음식점 넷 예약 기능 관련으로의 예약 접수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기재되어 있는 점포 정보에 대해서도, 당점이 기재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 저희 가게를 예약해 주시는 손님에게 폐를 끼쳐 버려, 걱정스러운 한입니다. 예약・내점에 대해서는, 직접 점포 또는 예약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타베로그」로부터 예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이해와 양해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Dear customer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our restaurant. This is an important notice to our customers. Our restaurant does not accept reservations using the restaurant online reservation function called "Auto Reserve." The restaurant information listed is not provided by our restaurant.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to customers who have made reservations at our restaurant. For reservations and visits, please make reservations directly at the restaurant or through "Tabelog" using the reservation function. |
오츠가 아내와 일요일에 마루노우치 방면에 나갔을 때 점심을 먹은 것이 아오나였습니다. 이 가게에는 2개월 정도 전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2024.1.11http://o-tsu.seesaa.net/article/502028187.html 이번은, 휴일 점심의 2번째의 방문이라고 하게 됩니다. 전회, 꽤 좋은 가게라고 생각했으므로, 이번도 순조롭게 여기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11:00의 개점 직후에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이 시간이라면 넣지 않는다니 일이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가의 전망이 좋은 자리는 예약으로 묻혀 있다는 이야기로, 오츠들은 가게의 입구에 접한 테이블에 안내되었습니다. 음, 경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이므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표시된 메뉴는 이전과 동일했습니다. https://kiwa-group.co.jp/wp5/wp-content/uploads/2022/05/chintsai_marunouchi_lunch_holiday_2204.pdf 메뉴를 보면서, 오츠는 명물 만두 세트 「만두」2,200엔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아내는, 중국 點心 세트 「함 點心」2,800엔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다른 주문을 하고, 각각을 반씩 먹는다는 작전입니다. 명물 만두 세트 「만두」는, 이하와 같은 세트입니다. 행인두부 가정적 오나 만두 귀리는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볶음밥 밥을 주문한 것이었습니다. 중국 點心 세트 「廸點心」는 다음과 같은 세트입니다. 중국 가정적 해물 삼품 해물 춘권 무 무 3종의 수타 만두 소룡포, 행인두부 리포, 포자 아내는, 면류 로부터 선택한다면, 탄멘과 같은 것이 좋다고 하는 것으로, 웨이트리스에 (들)물어, 닭의 아오나 면을 주문한 것이었습니다. 별로 기다리지 않고, 중국 가정적 오나 삼품이 2명분 나왔습니다. 귀리에게는 수프도 나왔습니다. 수프는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벽돌로 먹었습니다. 추운 시기에 이런 것이 특히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전채 3품도 맛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나오면 알코올을 주문하고 싶어지는데, 이날은 오후에 다른 용사가 있었기 때문에 알코올은 삼가하기로 하고, 왼쪽 가장자리에 보이는 중국 차로 가만하기로 했습니다 . 중국 차는 냄비에서 나오고 스스로 찻잔에 붓는 것입니다만, 처음에는 색이 조금 붙어 있는 것만으로, 맛도 별로 없고, 맛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잎에서 차 성분이 녹아 나와 나름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볶음밥 밥이 나왔습니다. 흙 냄비에 가득 들어있어 흙 냄비로 가열 했기 때문에, 주위에 조금 탄이 붙은 형태가 됩니다. 이런 탄을 구슬로 긁어 먹는 것이 또 좋습니다. 분리 용기에 잡으면서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팥소의 맛이 약간 진한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 진한 쪽이 밥이 진행되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담백한 두부도 이 팥소가 걸려있는 것으로 맛있게됩니다. 돼지 고기 국물은 부드럽고 먹기 쉽고 맛이 좋았기 때문에 귀리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분량도 나름대로 있었다. 다음으로 해물 춘권과 무 떡이 한 접시에 섞여 나왔습니다. 오른쪽의 작은 접시에 올라있는 것은 각종 조미료입니다. 아내가 해물 춘권과 무를 약 절반으로 나누어 어떻게든 둘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각각 꽤 좋았습니다. 무 떡은 맛이 얇기 때문에 조미료가 있으면 딱 잘 느낍니다. 귀리 만두 세트 만두 입니다. 구운 만두가 3개입니다만, 1개가 매우 크고, 점보 만두 입니다. 접시에서 튀어 나와있는 것은 일부러 그렇게 담았다보다는 너무 커서 접시에 오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개의 만두 속에 야채 중심의 재료가 듬뿍 들어있어 꽤 있었습니다. 귀리가 2개, 아내가 1개 먹었습니다. 다음이, 아내가 주문한 소매, 소룡포, 포자였습니다.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왼쪽이 소매, 오른쪽이 소룡포, 앞이 포자였습니다. 소룡포 안에서 국물이 나오므로, 둘이서 먹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것은 아내가 먹었습니다. 소매와 포자는 아내가 고생하고 반으로 나누어 둘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따뜻하고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에 따르면, 소룡포는 뜨거운 국물이 튀어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것이 세 종류의 수타 만두 입니다. 이곳은 만두 입니다. 아내가 흰색과 녹색을 먹고 귀리가 오렌지색을 먹었습니다. 껍질이 두껍고 맛이 좋았습니다. 조금 시간이 비어서 닭 청채 국수가 나왔습니다. 귀리는 흠뻑 나눠주었습니다. 국수가 독특합니다. 단단한 국수로, 보통의 가게의 라면 와는 상당히 맛이 다릅니다. 이 가게의 특징으로서 이것은 이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기가 작았지만, 이것도 가게 측의 배려입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먹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작은 용기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짠 국물이 맛있습니다. 탄멘이라고 하면 탄멘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인두부 2개 나왔습니다. 먹어 보면, 꽤 달콤한 것으로, 귀리에는 너무 너무 느껴졌습니다. 이제 음식은 모두 나왔습니다. 점심의 끝입니다. 전반적으로 먹은 것이 각각 맛있었습니다. 하나씩의 요리는 작지만, 어쨌든 다양한 것이 포함된 세트로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를 먹으면 나름대로 가득합니다. 2천엔대로 이런 점심을 먹으면 불만은 없습니다. 마루노우치에 나가면, 매회 아오나에서 점심도 좋을까라고 하는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오나 마루 노우치 브릭 스퀘어 점 관련 랭킹 : 중국 요리 | 이중 다리 마에 역, 유라쿠 쵸 역,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