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ika Bo Marunochi Oazo Ten

처음 방문했습니다.
한식 메뉴입니다.
주문한 것은 김치 모듬, 치지미,
불고기, 떡볶이를 받았습니다.
맛있습니다만, 비싼 느낌입니다.
술은 오로지 막걸리를 받았습니다.
...

요 전날 주말에 들었습니다.
돌구이 비빔밥과 치지미 세트와 비빈 국수와 불고기 세트 받았습니다.
이시야키 비빔밥은 정말 뜨겁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밖에는 보통 맛있었어요...

마루 노우치에 용이있어, 이쪽으로 첫 방문
치지미와 비빔밥이 추측처럼 보였지만,
여러가지 시도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 세트와 냉면과 플루코기 세트를 주문
곧 나왔는데 놀랐습니...

마루노우치 오아조의 한식 아내 가방(사이카보)에 동료와 이용.
신부가 정해진 신부의 집에, 신랑이 찾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세레모니로 되어, 최고의 재료를 이용해 그 집에 전해...

가게는 한국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 등은 거기까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나란히 없었기 때문에 아빠와 들어갈 수 있어 제공 스피드도 좋았습니다만, 가정의 맛...

★감상
한식 먹고 싶어져 가게에 들어가기 15분전에 전화 예약해 입점.
아무래도 순두부 찌개가 먹고 싶었지만,
매운 것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메뉴 표에 "고추 마크"가없는 흰...

순두부 치게 치즈 미 세트 1790 엔

차를 마루노우치 지하 주차장에 멈추고 무엇을 먹을까.
oazo 토요일 낮 12시.
꽤 가게가 폐쇄되었습니다. 후루나야도 사라졌습니다...

기온이 높아졌으므로 담백한 냉면을 먹으러 이쪽으로. 점내 안내 스탭도 호감을 가질 수 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냉면과 쇠고기 프루코기 세트. 불고기는 철판으로 오므로 열을 먹을...

14시경에 가족과 둘이서 입점했습니다.

동반이 치즈미가 붙어 있는 세트를 부탁했기 때문에, 나는 소 갈비 세트를 부탁했습니다.
과일 기반의 소스에 담근 것인지 달콤하고 부드...

보통 맛있는 비빔밥이었습니다!

점심은 1,600 엔 이상
메뉴가 대부분으로 좀 더 싸다고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입지나 매치의 김치나 스프가 붙어 오는 것 등 생각하면 이 정...

오쿠보에서 먹었을 때의 냉면 잊지 못하고, 마루노우치에서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음. 왠지 국물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고추장 넣은 녀석이 좋았을까?
펀치가 왔을 수도...

오늘은 코로나에게 지지 않는 체력 만들기를 슬로건? 에, 아내 가방에.
삼계탕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중이므로, 비알코올 맥주를 동반.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삼계탕이라고 ...

"아내 가방"이라고 하면,
요 츠야 산쵸메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지금 일본 전국으로 그 이름을 꽉 잡아,
여기 오아조에도 가게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은
"김치 모듬,"...

12:30 전에 첫 방문, 거의 만석입니다.
이 근처는 점심은 어디도 섞이네요.
그런데, 주문입니다만, 이시야키 비빔밥 990엔으로 합니다.

기다리는 데 10분이 걸리며 ...

마루노우치 오아조의 5층에 있는 한식 요리점입니다. 도쿄역에는 가깝지만, 눈에 띄기 어려운 장소 무늬, 토요일의 런치 타임에서도 비교적 비어있었습니다. 이번 주문한 것은 돌구이 비...

삼겹살 정식
한국 전채 3점 세트 포함
1,400엔정도

전채와 쌀은 다양합니다.
철판으로 바삭하게 구워진 돼지고기 아래에는 긴 파가 깔려있어 이것도 향기롭다.

상추...

【마루노우치 오아조】
한국료의 가게, 품위있는 양념으로 일본에 전해지고 있는 느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줄지어도 없지만 만석인 느낌으로 묻혀 있다. 휴일은 플로어의 어느 ...

오늘도 평소 동료와.
그리고, 이쪽에서는, 거의 「이시야키 비빔밥」밖에 주문하지 않고,
오늘도 있습니다.
동료는 냉면과 치지미의 집합입니다.
두 사람 모두 먼저 반찬 3종....

수프는 식어서 그릇의 절반 정도밖에 들어 있지 않다. 샐러드의 양은 적었고, 드레싱이나 이상하게 달고 약하지 않았다.

하지만 메인 플루코기는 맛도 볼륨도 좋았다. 고기의 질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등급을 올리고 치즈미 츠케츠 1690 엔, 비싸다. 한 분이라도 점내 아늑했어. 밤에는 음료 무제한 코스 5,000엔이 있는 것 같다. 뭐 조용하기 때문에 좋을까...

パチヂミ、牡蠣のスンドゥブチゲ、ライス、海苔、キムチのセットがオアゾで1800円台で食べられます。お酒も飲み物も頼まず、パパッと食べて帰りたいときに便利です。

寒くなってきたので、熱々で出してく...

平日の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食べログに載っているランチメニューより全然もっといっぱい種類がありました！どれにしようか迷ってしまうほど！

迷いに迷って、ユッケジャンうどんに。
これ、とーって...

妻家房さんでサムギョプサル定食と石焼きビビンバ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
運ばれてきたサムギョプサルは、メニュー写真通りの見た目で安心しました。しかし、肝心のお肉に塩気が足りず、旨味が感じられなかっ...

ランチで利用。たくさん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があるので、選ぶのに迷いましたが、純豆腐チゲとチヂミのセットを選びました。会社の昼休みに利用されている方が多く、プルコギの定食を食べていらっしゃる方を多く見受...

韓国料理ランチ
ランチメニューが充実していて、単品もあればセットもありで悩みどころ
本日はプルコギと冷麺のセット
もちろんだいぶ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だいぶ苦しくなったけど、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
...

オアゾのスープストックが改装により閉店中だったので、こちらで夕食をいただきました。

牡蠣のスンドゥブチゲとチヂミのセットを注文。
白米もついてました！

まず、のりとキムチが到着。
キム...

休日のお昼に行きました。値段としては少し高めなこともあり、他のお店は混んでいましたが、すんなり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
プルコギのチヂミ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プルコギは熱々の鉄板で冷めずに美味しく...

ビビン冷麺を食べました。
特に美味しいというわけでもなく、不味いというわけでもなく、食べられはするけど、また食べたいと思うこともない。
オアゾ内のせいか、値段が高い。

赤い色をしているが辛味...

韓国料理が食べたくてお友達と東京駅付近で探してここへ！

東京駅、日本橋ら辺で1番足がしっかりちゃんとしてる感じがしました！
店内もスッキリ綺麗で、平日ランチでも混みすぎてなく

美味しいビ...

コスパ良く美味しい韓国料理をいただけます。

◾️お料理
美味しいです！
日本人が食べやすい味に調整して下さっているのだと思いました。
そして、しっかりと美味しいご飯がいただけるのに、決して...

銀座で所用あり、バスで銀座から東京駅へ、
電車で帰る途中、遅めの昼食場所を探す
（結局、良く知る東京駅周辺に来てしまう）
東京駅に近いながらも静かで落ち着ける駅周辺のビル群
ここオアゾが最も近...

客観的に評価するのは、そのことはにくいしてと思う
いったのところで、こんな韓国料理美味しいではありません、誠に教えてください。
しかし、妻家房はなかなか良いですが、友達と先生などの会合のため、冗談...

ビビンバ+牛プルコギセット、冷麺+チヂミセット
鉄鍋熱々で良い感じにオコゲができます。
辛味ダレを好みでかけていただきます。プルコギは甘めの味付けでビビンバといっしょに食べると良いです。
冷麺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