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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menoteppen
(なかめのてっぺん)-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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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賑わうこのお店
中目黒に本店のある炉端焼きのお店。
iiyo地下にある丸の内店もいつも会社帰りのサラリーマンたちで賑わっています。
2015年12月再訪
久しぶりにお邪魔しました。フリーで入ろうとしても満席のことが多いので、今回は仲間内の新年会ということで予約していきました。
今回も料理（2700円）＋飲み放題（1600円）のコースです。
メニューは若干以前と変わってます。
1】季節野菜のバーニャカウダ
2】旬菜8種盛り
3】鮮魚3種造り盛合わせ
4】ホタテバター
5】鯖の浜焼き は尾頭付きでどーんとまるごと一匹（二人で一匹くらいでした）
6】自慢の串揚げ2種 笹鰈など
7】焼きおにぎりと海苔汁
8】デザート
料理はどれもなかなか旨し。忘年会シーズンということもあり、店内もあっという間にいっぱいでしたね。
またお邪魔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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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は料理（2700円）＋飲み放題（1600円）のコースにしました。
4300円でこの内容は丸の内界隈では非常にありがたい価格設定です。
1】季節野菜のバーニャカウダ
2】旬菜8種盛り
3】鮮魚3種造り盛合わせ
4】ホタテバター
5】特製あごだしで作るいわし明太
6】自慢の串揚げ2種
7】どんこしいたけ
8】焼きおにぎりと海苔汁
9】デザート
途中でお兄さんが「築地直送の本日のおすすめがあるのですが・・」と太刀魚、甘鯛などを持ってきます。
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甘鯛（1280円）を追加でいただくことに。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野菜のバーニャカウダもお野菜はシャキッと新鮮で野菜本来の甘みを感じられました。
お魚も美味しい。脂ののったいわし明太もよかったし、追加で頼んだ甘鯛の塩焼きは正解でした。
座席が狭いのと、店ががやがやとしているのでじっくり話をするには向きませんが、
丸の内界隈でこの値段でこの内容はCPが高い。
みんなでわいわい飲むにはいいところですね。
また来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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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akamenoteppen
|
|---|---|
| 장르 | 이자카야、로바타야키、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3185-648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4-1 丸の内永楽ビルディング iiyo!!（イーヨ!!） B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토 자이 선 오오 테마치 역 하차 B1 출구에서 도보 2 분 JR 각선 도쿄 역 하차 마루 노우치 북쪽 출구에서 도보 6 분 오테마치 역에서 6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料金お1人様6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2 Seats （ 테이블석, 카운터석, 박스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마루노우치 영락 빌딩 주차장 136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3.2 |
| 비고 |
※지불시는 현금 불가 완전 캐쉬리스점이므로, 신용 카드·교통계 IC·iD·QUICPay·은련 카드·코드 결제로 지불을 부탁합니다. |
수상한 음식 탐험대 in 도쿄. 오늘은 도쿄에서 이자카야 (선술집) 점심. 마루노우치의 iiiyo에 있는 「나카메의 꼭대기」에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이 됩니다. 평일 점심 시간, 마루 노우치의 샐러리맨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조금 나란히 기다리고 나서 점내에. 이쪽은 최초로 오더와 회계를 끝내는 타입. 현금은 사용하지 않고 Pay Pay로 지불. 인기 No.1이라는 섬 플라이 정식 "(부가세 포함 1,000엔)로 했습니다.하지만 나중에 타베로그 보면 6년전에 왔을 때도 아지플라이 정식이었다…. (웃음) 그런데, 테이블석에 앉아 기다린다 가끔 요리가 등장.큰 아지플라이가 후타오.작은 냄비는 배추 절임과 히지키와 콩의 조림, 된장국은 시지미국입니다.튀긴 갓 바삭한 아지플라이는 맛있네.마루노우치 에리어에서 1,000엔 저스트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샐러리맨에는 고맙습니다.코스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매우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