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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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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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レンチレストランみたいに中国料理を頂ける、燕。
内装すっごく好きでした♡
特別感ありますね！
さすが東京ステーションホテル。
広東料理なのでシーフードが多く提供されます。
所謂中華と聞いてイメージされる
濃いめの味付けではなく薄味でヘルシーなのが特徴。
ダイエット中でも食べられちゃいます◡̈
おすすめはなんと言ってもスープ！
"お坊さんが修行中でも飛び跳ねちゃうくらい美味しいスープ"と言われていました。
ヴィーガンコースもあるようなので
気になる方は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
〜コース内容〜
【8品＋乾杯シャンパン】14,000円
❤︎一口のお楽しみ
❤︎シェフセレクト
→季節の健康野菜の特製オードブル盛り合わせ
❤︎海老のヘルシーマンゴーマヨネーズソース
→海老と湯葉のタロ芋包み揚げ
スイートチリソース添え
❤︎伊跳糖（ファッチューチョン）
→数種類のキノコと
廣東乾燥野菜で作ったオリジナル精進蒸しスープ
❤︎本日の海鮮入り廣東野菜炒め
❤︎豚ロース肉の香り焼き
❤︎揚げ夏野菜と荳豉入りスパイシー薬味ソース
❤︎釜揚げしらすと
モロヘイヤの米卵チャーハン アマランサス入り
❤︎仙草ゼリーとタピオカ入り
❤︎ドラゴンフルーツのココナッツミルク
┈┈┈┈《今回のお店情報》┈┈┈┈┈┈┈┈┈
【お店】カントニーズ燕 (エン)／東京ステーションホテル
【アクセス】東京駅:徒歩3分
【ジャンル】広東料理/カントニーズレストラン/中国料理
【予算】20,000円〜
✒︎お店の感想やコメントお待ちしておりま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antonese En（Cantonese En）
|
|---|---|
| 장르 | 중화 요리、야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225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9-1 東京ステーションホテル B1F |
| 교통수단 |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 출구 직결 JR “도쿄역” 신칸센 중앙 환승구에서 도보 약 1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도쿄역”에서 도보 약 3분 도쿄 역에서 16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1 Seats （ 예약시 좌석 지정은 받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 개별룸 |
가능 최대 10 명까지 반 개인실 출입구 커튼에서 식대에 따라 최저 보장 요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점심 5만엔, 저녁 10만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도쿄 스테이션 호텔 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초등학생(6세) 이상으로 제한하겠습니다만, 어린이용 메뉴의 준비는 없습니다. |
| 드레스코드 |
비치 샌들이나 남성의 하프 팬츠(단빵)로의 내점은, 입점을 거절시키고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10.3 |
| 전화번호 |
03-6269-9937 |
| 비고 |
【낮】5000(평일만), 6500, 6500(vegan), 9000엔, 15000엔 【밤】12000, 12000(vegan), 160000, 24000엔 |
相変わらず美味しすぎて（ ; ; ）♡
きのこスープと最後のチャーハンは
もういっつも別格に美味しい！
大切な人達に紹介したい広東料理のお店です。
あと、とにかくサービスが、
ホスピタリティが、すごい！
人の温かみに触れられて
美味しいご飯も食べられるなんて…
また行きます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