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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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amo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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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중화 요리、샤오룽바오(소룡포)、탄탄면 |
예약・문의하기 |
050-5872-300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2-7-2 JPタワー 6F |
교통수단 |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 출구 도보 1분 지하철 한조몬선 오테마치역 B2b·B2c 출구 도보 10분 지하철 지요다선 오테마치역 B2b·B2c 출구 도보 10분 지하철 도자이선 오테마치역 B2b·B2c 출구 도보 10분 오테마치역 B2b·B2c 출구 도보 10분 도쿄 역에서 27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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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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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00106025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を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10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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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도쿄역 · 마루 노우치 뷰의 반 개인실도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KITTE 구내 흡연실 이용 가능 |
주차장 |
가능 3000엔당 1시간권을 발권 최대 2시간까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바리어 프리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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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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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야경이 보인다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OK ※평일 밤의 미취학아의 입점은 거절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아드님이 울어 버렸을 때 등은 개인실 이용이어도 가게 밖에서 자극해 주시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3.21 |
전화번호 |
03-5220-5155 |
비고 |
■ 당점에서는 반입은 일절 거절하고 있습니다. 단, 음료에 한해 반입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미성년자(20세 미만)의 음주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예약 취소료에 대해서는 공식 페이지 (아래 URL)에서 확인하십시오. https://kamonka-tokyo.jp/wp/wp-content/themes/ramla/img/cancel.jpg ■신용카드 각종 이용가능(외국에서 발행카드 등의 일부를 제외한다) Discover Card (은련) |
久々に日曜日の外でのランチ。
「どーしても広東麺が食べたい!!」というツレの希望でコチラに。
まあ暑いからといって、冷たいモノばかり食べるより体にはいいかもしれません。
銀座一丁目にも過門香はありますが、少し足を延ばして、ということで丸の内店へ。
11時のオープン3分前ぐらいに着きましたが、10名ほどの団体さん他、すでにお待ちの人が数組。
ありゃ、予約しておいた方がよか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が、大丈夫でした。
というより11時を過ぎても入口のドアが開かないので、そっちの方が心配でした。
※このフロアの他店は全て11時ジャストにオープンしているのに、コチラは2~3分後。
予約されていた団体客の幹事?の方も少しソワソワされていました。
まあ2~3分遅れのオープンとはいえ無事席に通され、メニューを見たツレは、
広東麺が食べたかったはずなのに、「うーん、迷うなぁ」と。
冷たい麺類やフカヒレあんかけ麺などに目移りしていた模様。
事前にネットでメニューは確認済みのはずなんですが、まあよくある事です(笑)
結局は初志貫徹で古代米入りのご飯が付いた「広東セット」。
私はあっさりしたモノが食べたかったので、塩ベースの「九条ネギのあっさりそば」。
これにエビチリの小丼を付けてもらいました。
それと小籠包、干し貝柱焼売を。
一応完食しましたが、ツレは少し不満そうで、
「やっぱりアスターで、アスター麺にすれば良かった」とポツリ。
私の方も特別マズいわけではないが、もう一度食べたいかと問われれば、Noかなぁ~
エビチリの小丼も、ご飯が白飯じゃなく古代米入りご飯だったので、なんかマッチしていませんでしたね。
ツレは「よし、次は絶対アスターに行くぞ!!」と決意を新たにしていました。
まあ結局は昔から食べ慣れているモノが、と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ね。
それにアスターの銀座南店なら、歩いてでもいけますから、そういうのが一番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