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のお供は手軽なにぎりメシから! : Ekibenya

Ekibenya

(駅弁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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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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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PY 9991명
  • 요리・맛3.0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3.0
2016/05방문1번째

3.0

  • 요리・맛3.0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3.0
~JPY 9991명

旅のお供は手軽なにぎりメシから!

 気が置けない旧友たちと青森へ旅行に行ってきました。旅と言えば一人の気楽さが好きなんですが、
皆とワイワイやるのも楽しいですね!
それと駅弁をお供に連れて行かないと(^^)/

 東京駅構内にはたくさんの駅弁屋が散在していて、著名な所だと早朝から列をなしてガヤガヤ
賑わっています。ただでさえ人が多いのに、この日はGWの中でしたんで、輪をかけて流しそうめんの
ごとく決められた通り道から切れ間無く人という流れに自分も転がっていきます(^^;;

 東北・山形・秋田・上越・北陸新幹線のホーム上にある駅弁屋で購入したのはこちら!
  「そば屋の天むす」
東海地区では著名な食べ物、天むすがこんな所で頂けるとは…っていうか、わざわざ東京きてこれを
チョイスか…っていうツッコミはさておき、朝飯を既に食べてしまっていたんであまり食欲が無い時に
は購入するものの選択肢が鈍りますね。

 埼玉の大宮を過ぎて、新幹線がちょっと足慣らしに速度を上げ始めたころに頂きました。ごはんは
若干固めに炊いてあるのか、口の中で海老天とのハーモニーは悪くないです。際立ったうまさは
無かったですけど旅情を盛り上げる道具の一つとしては満足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Ekibenya - 全席指定席だそうです

    全席指定席だそうです

  • Ekibenya - 包み紙が昔ながら感があります

    包み紙が昔ながら感があります

  • Ekibenya - 消費期限は短いので注意

    消費期限は短いので注意

  • Ekibenya - 天むすといえば海老ですね

    天むすといえば海老ですね

  • Ekibenya - 黒いヒモっぽいのは昆布…ではなくクラゲなのかな(・・)?

    黒いヒモっぽいのは昆布…ではなくクラゲなのかな(・・)?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Ekibenya
장르 도시락

03-3213-4352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주소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9-1 東京駅 20番21番ホーム

교통수단

東京駅
新幹線20番21番ホーム

도쿄 역에서 86 미터

영업시간
    • 07:00 - 19:00
    • 07:00 - 19:00
    • 07:00 - 19:00
    • 07:00 - 19:00
    • 07:00 - 19:00
    • 07:00 - 19:00
    • 07:00 - 19:00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999¥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JCB、AMEX)

전자 화폐 가능

좌석 / 설비

좌석 수

( テイクアウトのみ)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주차장

불가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서비스

테이크아웃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