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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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RRR otemachi Kobebeef&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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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프렌치, 스테이크, 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596-240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混雑時は1時間、ディナー混雑時は席利用時間が2時間と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2-3-1 大手町プレイス・ウエストタワーB101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마루노우치선” “치요다선” “도자이선” 오테마치 역에서 31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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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10,000~JPY 14,999 JPY 2,000~JPY 2,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0~JPY 14,999JPY 2,000~JPY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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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40112448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4月よりディナータイム、お1人様500円のテーブルチャージを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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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6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 ■2명~4명의 완전 개인실 점심 시간: 코스 메뉴를 주문하십시오. 디너 타임:9,800엔, 또는 14,000엔의 코스를 주문해 주십시오. ※음료 무제한의 이용은 개인실에서는 받기 어렵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20인~50인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빌딩 2층의 흡연소를 이용해 주십시오. |
주차장 |
가능 (있음) 건물에 유료 주차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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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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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다국어 메뉴판 제공(영어)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비고란에 어린이의 나이, 유모차의 유무를 기재해 주십시오. |
드레스코드 |
특별 제공하지 않지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8.9.25 |
전화번호 |
03-6910-3252 |
비고 |
테라스석은 날씨에 따라 안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고란에 기재해 주십시오. |
平日の13時頃、「大手町、肉」のキーワードで(笑)こちらのお店へ。テラス席もありましたが、店内は人が少なめでした。やはり、コロナで飲食店は大変なんですね。入店すると元気よくウェルカムして頂いたので気持ちが良いです。
プリフィックスランチメニューから2種選び、二人で仲良く食べました。
■神戸牛RRRハンバーグ 税込¥1850
■最高級ブラックアンガス牛サーロインステーキ
税込¥2500
(サラダ、パン、コーヒー付き)
平日のお昼ですが、the有給休暇中なので、グラスワインで乾杯です^ ^
まずはサラダです。レタスやニンジン、スナップえんどうが入ってますが、ドレッシングがかけ過ぎでした。ちょっとテンション下がりましたが、お肉が来るのでアゲアゲで参りましょう^ ^
神戸牛ハンバーグは野球ボールより少し小さめサイズかな?モッツァレラチーズが上にのってます。事前調査により、レア感残るパテかと予想してましたが、普通に焼けてました。粗挽きタイプで塩、胡椒、スパイス強めでガツンとくるパテです!コレは美味しいです、ビバ!お気に入りのハンバーガー屋さんのと似てます♪
添えられたパンが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のに、小さめ一切れでショボンです(;ω;)もう少し下さい〜(笑)
さて次はアンガス牛のサーロインです。ワインバターなるものがのっているので、溶かしながら食べます。ちょっと期待してたより、厚みが薄めですね、食べてみると、塩、胡椒が効いて美味しかったけど、ハンバーグの方が勝ちましたね。
最後のコーヒーはアロマが強くて、ローストして間もない香ばしさが漂いすごく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
ミルクもたっぷり別容器に入れて頂き嬉しかったです。
ちょっと大手町オフィスワーカーを気取って、平日ランチにしては気張ってみました(苦笑)が、ちょっとコスパが…?だった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