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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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DAKSHIN（DAKSHIN）
|
|---|---|
| 장르 | 인도 요리、인도 카레、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692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時間を過ぎても30分以上ご連絡やご来店がない場合、キャンセル扱い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1-5-1 ファーストスクエア 101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토 자이 선 / 마루 노우치 선 / 치요다 선 / 한조몬 선 (C8, C11, C12 출구 직결) [도영 지하철] 미타 선 / 오테 마치 역 (C8, C11, C12 출구 직결) [JR] 도쿄 역 북쪽 출구) 도보 5분 【주차장】 시간대 유료 오테마치 역에서 13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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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貸切ご希望の場合は店舗まで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6 Seats （ 1층 테라스 16석, 1층 점내 23석, 2층 점내 57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퍼스트 스퀘어 내 유료 주차장 있음(7:00~23:00 400엔/30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3.9.22 |
| 전화번호 |
03-6812-2650 |
| 비고 |
Tamil https://s-tabelog-com.translate.goog/tokyo/A1302/A130201/13288469/?_x_tr_sl=auto&_x_tr_tl=ta&_x_tr_hl=en&_x_tr_pto=wapp ※For other languages(please 혼잡이 예상되므로 현금이나 바코드 결제로의 지불에 협력해 주세요. 멜페이, 알리페이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런치 예약은 토, 일, 공휴일만 가능합니다. |
近所・東日本橋店は何度か利用したことがあるけれど、八重洲のほうはイマイチ遠いしな、と思っているうちに勤め先の近所にお引越ししてきた。
これはご挨拶に行っておきたい、と思いはしたものの、カレー自体、あまり食べようというテンションにならないうえ、インドカレーはさらに頻度が少ない。
そんなわけで延び延びにしてきたところ、珍しく「インドカレー」な日が到来したので行くことに。
11:30少し前めがけて行くと、まだ閑散。しかし移転して来てから3ヶ月弱、すでに界隈で認知されているようで、11:30を境にどっと人が押し寄せて来てほぼ席が埋まって来る。
注文は、ミールスの中から、本日のカレーが2種類選べるCセット。選んだカレーはチキンキーマとフィッシュカレー。
ちょっと待ったが、わりとすぐに、デカいナンがセットされたミールスが運ばれてくる。
辛口のチキンキーマはスパイシーだけど、どこか馴染みのある味わい。フィッシュカレーの魚は、なんだろう。白身っぽいけどカツオやツナのような。いずれにしてもおいしい。確かにインドのカレーで、日本のものとは全く異なる出で立ち、味付けだけど、日本人の味覚におもねるわけではなくて日本人がすんなり受け入れられる気の利いた調整が施されているように思う。
こういうところが、名店のゆえんだろうな。
まあ、2種のカレーとはちょっと違う気がするカレーっぽいシャバシャバなものは、一体何なのか、説明してくれたけど聞き取り切れず、食べ方指南的な何かがあると、なおいいんだけどね。サービスで不満なのはそれだけで、その他は丁寧でスマート、緩みの無さには好感。居抜きで入ったからだとは思うけれど、店内はスタイリッシュに調えられていて、インド料理屋にありがちなコテコテなインド的ガジェットが少ないのも、入りやすくていい。
この日頼んだCセットは1,500円だけど、メニューは1,200円から用意があるし、人が頼んでいるのを聞くかぎり、ナンのおかわりもできそうだ、と思うと、そっちでもいいかもしれないと思うし。それなら普段使いの予算にも合って来る。
ようこそ大手町へ、って感じ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