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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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Zenseki Koshitsu Senya Ichiya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덴푸라 |
| 예약・문의하기 |
050-2018-885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3-2-16 マスヤビル 6F |
| 교통수단 |
JR 도쿄역 야에스 북쪽 출입구 도보 2분 지하철 니혼바시역 B3번 출구 도보 3분 니혼바시 역에서 35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Diners、Master、AMEX） 전자 화폐 가능 （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席料としてお通し代あり。（コース時は料金に含まれ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6 Seats （ 좌석 좌석 파고다타석 좌석 의자 있음）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테이블 개인실 있음(1실/2명~36명용/문/벽 있음) 명～10명용/문・벽유) 파고타츠 개인실유(1실/5명～6명용/문・벽유) 파고타츠 개인실유(1실/2명～8명용 /문·벽 있음) 최대 연회 인원수:36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 전용실 있어(좌석과는 별도로 점내에 흡연 스페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6.7 |
| 비고 |
【영수증 및 영수증에 인보이스 제도의 등록 번호를 인쇄하고 있습니다. 】 【지불 방법】 아래의 QR 코드 결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INE Pay · 멜페이 · ALIPAY · WeChat Pay |
〜最近行った、写真を撮っていないお店シリーズ③〜
写真無しで失礼します。
八重洲にあるチェーン店の居酒屋です。
頭抜けたクオリティは期待できなくても、全席個室なので色々使い勝手は良いです。
コースの料理は品数もボリュームもたっぷりで、さらにビール付きの飲み放題込みで5,000円は悪くない。
◆厳選コース 2時間飲み放題付き（税込5,000円）
◯先付：赤魚と秋野菜の4種きのこ餡かけ
◯季節の前菜盛り合わせ
◯グリーンサラダ
◯お造り盛り合わせ
◯大海老と旬菜の天麩羅
◯出汁香る蟹あん茶碗蒸し
◯本日の特選牛ステーキ おろし玉葱ソース
◯海鮮ばらちらし
◯本日のデザート
この日は会社の飲み会で、13人での利用。
個室は綺麗な掘り炬燵でした。
ただ、縦長の個室で、縦に6人と7人が向かい合い、しかも入口は手前の1つだけという間取りだったので、料理やドリンクの受け渡しはバケツリレー方式で慌ただしい。
7人の方の列はやや窮屈だったかもしれないのと、奥の人はトイレ行くの我慢してたかな。。
大人数の飲み会で使い勝手が良いですが、こういった個室の造りを踏まえると、やはりカジュアルめの会のときに使った方が無難かと思います。
ちなみに料理は、あまり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どれも結構美味しかったです。
刺身あり天麩羅ありステーキありと、バラエティも豊かでなかなか楽しめました。
品数もボリュームも多いので満腹になれること間違いなしなのですが、前半に次々と提供されてテーブルが大渋滞になりがちなのでお気をつけください。
ビールが生ビールじゃないのは残念でしたが、ピッチャーや中瓶ではなくアサヒスーパードライの小瓶で、しかもサーヴは速かったので、常にキンキンでシュワシュワのビールを楽しめたのは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