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LEON（LEON）
|
|---|---|
| 장르 | 스페인 요리、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85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3-7-7 日本橋アーバンビルヂング 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니혼바시역 B2번 출구 도보 1분 JR 도쿄역 야에스 북쪽 출구 도보 8분 니혼바시 역에서 28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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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00106147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テーブルチャージ（席料）お一人様5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1 테이블 최대 6 명, 3 ~ 4 명석 3 테이블, 카운터 5 석, 2 명석 5 테이블）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포 앞의 공간에서 빨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277-0020 |
| 비고 |
소인원 수로의 영업 때문에 혼잡시는 제공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1테이블 최대 착석수 6명 3, 4분의 좌석이 3테이블만이 되기 때문에 예약시는 서둘러 부탁드립니다. 음료 무제한 플랜은 현재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분은 카운터 혹은 조금 좁은 테이블석으로의 안내로 하겠습니다. 내점 전에 한 번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숙박 가능 시간의 상한(1시간)은 현재 특별히 마련하고 있지 않지만 금요일 등 혼잡시는 120분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NS에서 가게의 안내 등을 참조하십시오 |
会社の近くにあるスペイン料理店で、興味深々なんだけど、残念ながらランチはやってない。
ってことで、夜訪問です。
お店の雰囲気がどんななんだかはさっぱりわかりませんが、お店のHP見る限り、料理はかなり期待できそう。
予約済み、連れはもう着いているということで、急いで向かいます。
入ろうとして、かなり躊躇。。。
なぜなら、入口に外人さんの山・・・なんだなんだこれは。。。（どうやら忘年会のようでした）
かなーり店ちっちゃいですね。予想外。
うなぎの寝床のような奥に細長い造りです。狭い狭い。
しかしまぁ、気を取り直していろいろ注文し、お互い近況報告です。
スペイン風オムレツ、バルデプエルト風を想像していたけど、卵よりかなりじゃがいもが勝った感じ。
ほくほくしていて、オムレツというイメージとは違うけどかなり美味しい。
最初に、トマトとかアボガドとか野菜系を頼んでたので、ここらでガツンと、と思いソーセージを。
美味い・・・そして相当のボリューム。ここでかなり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でも最初にパエリア頼んでたのね。
おなかパンパンだけど、美味しいから無理して食べる。
てことで、料理は全般的に美味しかったです。そんなに高くないし。
お店の人も感じいい。
ただ、お店が狭くて椅子も固くてしかもガタついている。あんまりゆっくり喋れる感じではない。
（て言いつつ長居したけど→お尻痛かった～）
手前にいた外人さん集団のように、立って騒ぐ使い方が最適かも。